4월달에 찾았던 장항리...10월달에 다시......찾아가다......
17일 금요일 자동차 동호회 모임이 있어 성산대교 근처서 밥을 먹고 있는데....
금욜 저녁 출발 하는 토나님 전화가...... 지금 가고 있는데 차가 막힌다고.....
주 5일 근무..... 언제나 가능 할까.... 직장을 바꾸는게 빠를지도...ㄷㄷㄷ
출발전 장비 챙기기.... 화목난로 ,땔감, 텐트..... 한차 가득....ㅠㅠ
토욜 출근하고... 장비 챙겨두고.... 퇴근과 동시에 1차 집결지 우디님 댁으로 출발...
1시반경 도평리에 도착하고...캐빈님이 오신후 장항리로 ..... 기다리며 염소 풀도 조금 뜯어 먹여주고..
밝음이님,레이니님은 오전에 현장에? 도착했다고, 랜드님은 도평리 패스하고 목적지로 먼저 출발.....
장항리에 도착후 타프와 텐트 셋팅을.....
녹색텐트는 캐빈님 텐트, 주황색 타프와 텐트는 토나님이 새로 장만한 장비라는.... 색이 죽인다는....
4월에 왔을때랑 달라진건.... 주변 나무들의 색과, 한여름 놀다 가신 분들의 흔적이 남아 있다는거......
캐빈님이 준비하신 닭갈비......가 익기도 전에 우디님 블랙잭님이 도착 하셨다는....
우디님도 닭갈비를 메뉴로 챙기셨단.....
토나님은 옥동자, 랜드님은죠스바.... 이런곳에선 먹기 힘든...... 암튼 오랫만에 먹어보니 맛나더라는.....
자작 화목 난로에 닭갈비가 올라가고, 자작 사이드테이블에 웨버를 놓고 닭갈비 굽고......
양념이 조금 덜 배서 조금 아쉽지만 그래도 맛이 좋다는.....
닭고기를 못먹는 레이니님을 위해 소시지를 굽고, 레이니님외젓가락질 금지......ㅎㅎㅎ
나중에 고등어를 구웠으나 역시 못먹는다고..ㄷㄷㄷ 도대체 먹는게 뭥미?
소고기를 구웠지만.... 원산지 관계로.... 레이니님은 자동 다이어트.......다음엔 돼지면 되지? 우디님이 준비 하실듯....
화목난로를 벽난로처럼..... 장작 열심히 때가며밤은 깊어가고.... 빼당은 헌혈버스가...
알콜과 , 음료수를 컵에 담아 팔운동도 하고.......
임시 의자........ 하나씩 의자를 분해해서 화목난로에 땔감으로 사용가능......
내공이 엉덩이로 집중되면 저 나무 하나로도 충분히 의자가 가능하다는... 부작용 짝궁뎅이가 될수도......
카메라를 들고 놀러 다니다 찍은 미꿀히....미꾸라지작은넘들이 많이 있더라는......
손톱만한 개굴히도 많이 있더라는..... 이제 곧 짧은 가을이 지나고 겨울이 올텐데... 언제 크나?
사진은 크롭한거라는......
피라미 치어는 잘 도망 가서 찍기 힘들더라는.... 이넘은 돌틈에 머리를 박고있어서 한장..
레이니님과, 밝음이님......
우디님과 캐빈님.....
레인님과 ..... 랜드쉑이 더 친근하게 들리는 랜드님...
오랬만에 오신 블랙잭님......일년에 한번쯤 출정 하시는듯....ㅎㅎㅎㅎ
감기로 컨디션이 그닥 그랬다는.... 빨리 기운 차리세요...
그분이 오실듯, 아니 오실듯..... 우디님의 이야기 보따리에 밝음이님과,레이니님은 즐거운듯....
자작 화목 난로... 필드 테스트 결과 몇몇 개선할 부분이 나타남.....
고구마도 구워먹고.....
상판이 넓고 높이가 낮아 열은 기존의 티원개조난로 보다 덜한듯...하지만 벽난로 처럼 사용하니 갠츈 하더란.....
레인님의 분위기 만땅의 전등갓...... 추천 한표.....
바닥의 LED 전등과, 난로의 장작불꽃........
밝음이님과,레이니님은 일욜 출근관계로 늦은 시간에 서울로 올라가고........
그래선지.... 다른분들은 일찍 잠자리로 ???
자기전에 레인님은 낚시를 잠시 했지만 기대를 져버리지 않았고....
토나님과 캐빈님은 리오그란데 텐트에서 주무시고, 리오그란데에 새로산 특이한 야침을 깔아놓은 랜드님은
기존의 작은 텐트에서 자겠다며...... 텐트를 들고 사라져 버림.....@@
레인님은 토나님의 새로산 텐트로 유단포에 물뎊혀 들어가고....
캐빈님의 텐트에 블랙잭님과 우디님이 ......
버스는 난로 불질좀 하다 타프아래서 자고........
캐빈님이 일찍 일어나셔셔......
난로에 불 지펴 드리고... 안개낀 아침 짤방을 찍으려 했지만...... 개울가 사진 몇장 찍고,
차가 안쪽에 세워진 관계로..... 이동해서 짤방 찍는건 포기하고..... 타프아래 야침으로 복귀.....
소고기 미역국과 고등어 갈비로 아침을 먹고, 스팸을 같이 구웠더니스팸에서 고등어 맛이 나더라는....ㅎㅎ
아침 식사후.... 토나님,레인님,버스..... 낚시와 짤방을 위해 산길로 들어갔다는.....
강변에 가을이 묻어 있다는......
징검 다리도 있고.... 가물어서 도강도 가능 하겠다는........
레인님은 낚시대 셋팅을 하고, 토나님은 바위산을 올라가고.... .나는 버러지를 찾아 짤방을 찍고......
왠지 유통기한이 다된듯 보이는 날 버러지...... 파린지 벌인지 알 수 없다는......@@
산 부추라고... 토나님이 그랬다는...... 부추면 먹는건데... 이것도 식용가능 한지????
돌 밭에 많이 있던 거미...... 뽈뽈거리며 렌즈 거리를 잘 주지 않아 기어서 따라다니며 찍었다는....
환율이 안정되면 접사렌즈 질러야겠다는.......
레인님은 루어질중..... 토나님을 관전 포인트에서 고기 있는 위치를 가르쳐줌....
레인~ 저기에 팔뚝만한 고기 다녀... 절루 던져.......
토나님이 있는곳에 올라가보니 누친지 잉언지..... 커다란 넘이 유유히 돌아다니고.......
낚싯대가 휘엇???? 돌에 걸려서.....ㅎㅎㅎ
작은 꺽지인듯..... 미끼를 따라기를 반복하지만.... 물지는 않더라는....
돌단풍...... 정선의 그곳에 많이 있던....... 돌단풍을 보니 그곳에 가고 싶은 생각이.......
노래기.... 냄새도 심하고..... 좀 징그럽게 생긴 버러지라는.......... 이쁘고 잘생긴 넘들만 필요하건 아니라는....
꽃 색깔이 참 고왔던 .... 이름 모를 잡풀........
사진하고 색감이 틀리다는......(회사 모니터로 보는 색은 캐 안습 ..ㅠㅠ)
싸리버섯.....사진이 누웠...... 재미있게 생긴 버섯이라는....
.
보라색 열매가 이뻤던..... 이것도 잡풀???
이것도 버섯일까?....버섯 이겟지? 이름모를 독 버섯......
운지 버섯 종류.... 뭐... 이것도 독버섯이라고 생각하고 있다는..... 마트에서 파는거 제외 모두 독 버섯???
목이버섯 비슷하게 생긴... 토나님이 꽃버섯이라고 그랬....... 뭐... 이것도 독버섯 이라고 생각중...ㄷㄷㄷ
레인님은 낚시질하고, 토나님과 버스는 수풀을 헤치며 이것저것 잡풀의 아름다움도 구경하고....
바지엔 끈적한 풀씨를 잔뜩 달고.... 잡풀의 서식처 이동에 일조도 하고......
밥 쳐묵으라는... 전화가와서 ......
아지트에 도착하니 맛있는 떡볶이가...... 맛있게 먹고.....
조금 이른 퇴근을 위해 장비 철수를 .....
장비를 조금 간소화 할 필요가.......
바닥에 검게 그을린 흔적은 다른 분들이 남겨둔 거라는........
머물던 흔적을 최대한 정리하고.....
가을이 잠시 머물다 떠난 며느리 고개를 넘어....
퇴근길에 고바우 설렁탕 집에 들려 7,000원으로 올랐지만 맛은 미쳐 따라오르지 못한 설렁탕을 먹고.....
도평리로 이동중에 화이널도 제대로 못하고 토나님과,경기도 광주 방향으로 갈라져왔다는...
서울을 떠나.... 자연에 한발 가까이 가는것 만으로도 충분히 즐거운 캠핑이라는........
** DSLR을 똑딱이처럼 사용한다는.... 보정은 한개도 안하고..... 리사이즈만......귀여운 버러지들은 너무 작게 나와서 조금 크롭만 했다는...... 성의 없는 짤방에 대한 변명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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