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사랑 품걸리 11월 1일~2일......
퇴근후 안동 밤고메와 야콘 봉개 장소인 수타계곡으로 출발한다......
선발대의 답사결과 오지스러운 난장에 그닥 좋치아니하여
레인행의 품걸리 추천으로 조낸 오징어마을인? 품걸리로 이동한다는 전화를 받고.......
내뷔게이숑에 오징어마을 품걸리로 도착지를 수정하고... 9월 난장 장소 등록해둔 곳으로는 경로 탐색이 안된다는....ㄷㄷㄷ
조금 오지스러운 동네라 전화도 안되고...... 오밤중에 찾아오긴살짝 헷갈리수도 있는곳이라는....
야시대리로 빠지기전 휴게소 주유소에 들려 금욜날 성산대교 아래서 다 태워버린 석유버너에 기름을 채워주고...
자바라 물통에 물도 한통 받고 출발한다....
휴게소를 빠져 나갈때 길이 조금 막혀있었는데.... 조금 뒤에서 양수리님이 내 차를 보았던 모양이다...
랜드에게 전화가 왔다 양수리님이같이 가자고 야시대리에서 기다리라고 ......
그러나.... 내비 김양이 빠지라는 이야기를 캐무시하고 조금 더가서 원평교차로에서빠지려고 했다.....
하지만.... 새로생긴 길에선...원평교차로로 빠질길이 없더라는...........
철정에서 차를 돌려오느라....... 양수리님보다 늦게 갔다능.....
야시대리를 지나 품걸리로 ........
야시대리에서 품걸리로 짧은 비포장길에 가을의 흔적이 조금 남아있다...
품걸리로 가는 고속도로 같은 임도
햇살받은 나뭇잎에 조금 묻어있는 가을.....
하늘에 먼지같은넘들은 CCD 먼지가 아니다.... 바람에 날리는 낙엽이라는.....
혼자 산길을 가니여유로이 가을 구경을 할 시간도 있고 갠츈하다라는.....
사진을 몇장 찍으며 쉬엄쉬엄 품걸리로 ........
품걸리에 도착하니 처음오신 도원님, 2년만에 오신 양수리님, 토나님, 레인님이 반겨주시고....
타프를 치고,모두들 잠자리가 해결된 상태라 리오그란데는차에 다시 쳐박아두고....
얼추 오실때가 된얼마전에 경기도안중으로? 이사가신 두분 .... ㅎㅎㅎ
안중으로 이사가신 아라곤님과 겅주님을 기다리며 화목난로불질중....왼쪽부터 토나님,도원님,레인님,양수리님...
6시가 조금 넘어 CB로 10여분이면 도착한다는 안중에서? 오시는 아라곤님 겅주님을 기다리다,기다리다 지쳐
저녁을 먼저 먹기로 ........
고구마도 굽고, 야콘도 굽고.... 어떤게 고구마고,어떤게 야콘인지 보면 아시겠세요?
첫째 셋째가 야콘이라는.... 구운거는 별로 맛이 없네요... 일욜날 튀겨먹으니 맛이 좋더라는.....
소고기, 야채, 버섯 샤브샤브.....
샤브샤브 너무 맛있어요, 소스도 맛났다는.....다음에도 해 주시길..... 굽신 굽신...
레인님이 아끼는 장비 롯지....... 암튼 조낸 무겁고 좋은거라고.... 별 간시미가 없어서 정확한 이름은 잘 모른다는....
참숯에 양념한 갈매기살을 굽습니다......
항정살도 보이네요.....
안동 햇살에 흑미와, 땅콩, 벗섯..... 밥이 정말 맛있습니다..... 담에 또....
샤브샤브,갈매기살....녹차와 함께 밥을 먹었습니다.....
저녁을 다먹을때 가지도 10여분이면 도착한다는 아라곤,겅주님은 오질 않습니다.....
토나님 꿈에 말도 나오고 염소 시댕이도 나오고... 꿈자리가 사나워 조금 걱정이 되는듯 합니다.... 다들 걱정이....
토나님과 물로리 방향으로 마중을? 나갑니다..... 혹시 고장이났나? 길을 못찾아 헤메이나.......?
물로리 조금 못가서 도로 포장 공사중이라... 공구리 양생중인듯 차량통행 못하게 포크레인으로 길을 파 놓았다는.....
아하.... 아라곤님이 공사로 통행불가라 다시 돌아나가서 야시대리로 돌아 오느라 시간이 걸리겠군화 생각을 하고
가벼운 맘으로 숙영지로 돌아오니 랜드님과 따라님이 도착했더라는........
산길에서 고라니 따라 달려보고, 너구리도 따라가보고.... 이넘들은 길 아래로는 절대 안내려가고 산위로 올라가려 애를 쓰더라는.....
랜드도 오는길에 아기멧돼지 세마리, 너구리 세마리를 보고 왔다고.....
숙영지 근처에서도 고라니 울음소리가 계속 들리더라는....
화목난로에 고구마도 구워보고.....나는 급하게 꼬치걸이를 만들었을 뿐이고 꼬치걸이는 개선이 필요할 뿐이고....
밤 고구마는 아무렇게나 구워도 정말 맛이 있었을 뿐이고....
항정살도 굽고, 닭 날개도 레인님이 맛있게 구워 냅니다....
멀리 안중에서 오시는 컾흘이 물로리 도로공사로 다시 되돌아 나와서 야시대리로 들어와도 올시간이 지난듯 하여...
아마도 헤메다 시간이 늦어져 돌아갔을거라고 그렇게 생각들 하고 있을즈음....
멀리서 자동차 불빛이....... 아라곤 겅주님이 오셨다는....
모빌 배가걸려 자키로 조금씩 뜨고 돌 나르고 두시간동안 고생하다 왔다고....사이드 스텝 찌그러지고.... 타이어 옆구리에 상처도 생기고..... 다들 걱정 했다는....
횽님 고생하셨습니다
도원님 주전자엔 유단포 2개에 들어갈 물이 끓고 있네요...
더치엔 오뎅이 끓고 난로 앞엔 고구마가 익어가고.......
......
우디횽님이 없고, 겅주님이 술을한판 쉬어서 녹차가 남을줄 알았는데 랜드님이 조낸 달린듯....랜드님이 접신을 하니
그분과 비슷하더라는......ㅎㅎㅎ 술은 조금 모자랐다는......
먹다 지쳐 잠든 레인님....
레인님은 스팀보일러를 설치하고 와우텐트에서 랜드와 취침을....
도원님은 유단포 두개를 안고 텐트로....
토나님은 이쁘장한 텐트에 야침을 펴고....
아라곤님,겅주님,따라님은 모빌에서 열선 돌리고.....
버스는 타프아래서 야침펴고 침낭과 침낭커버로.....
화목난로에 커다란 밤을 지킬 화목을 하나 밀어 넣고...
바람 소리를 들으며 하루를 마감 합니다...
6시 50에 아라곤님이 일어나 난로에 불 지피고....
아침 짤방을 찍기위해 잠시 침낭에서 나와 주변을 서성입니다...
물이 빠져버린 소양호......
사진 몇장 찍고 다시 침낭속으로 들어갑니다.....
레인님표 해물밥.... 우왕~ 쵝오....
해물을 달달? 볶다가..불린쌀을 넣고.....ㄷㄷㄷ 담에도 해줄꺼쥐 으~응 ?
닭한마리는 더치에서 맛있는 요리가 됩니다...
맛있는 아침을 먹고 커피타임....
원두커피를 내려서 마십니다..... 구수한 커피믹스는.... 패스....
바람이 미친듯 불어대서... 타프를 걷고나니 파장 분위기......ㅎㅎㅎ
물이 많이 빠졌습니다.... 가뭄이 심하다는...... 개울도 건천이 되고....
레인님 와우텐트 접을때 모습.... 아라곤님이 도와 줍니다..
처음 사용할땐 접는게 조금 헷갈립니다..... 펴는건 2초 접는건 2분..... 몇번 하면 10초면 접습니다...
도원님의 멋진 코란도 ....
톱질하는 안중댁?
레인님이 통나무를 도끼로 자르다.... 쵸큼 어설퍼쌀밥먹는 전문 도끼쟁이? 토나님의 시범이 있었고...
아라곤님의 마무리 도끼질과 톱질.....
재미나 보이는지 안중댁 겅주님이 톱질을 해봅니다....
톱질하는 레인님..... 마님이 쌀밥은 안줄거 같습니다....
퇴근 분위기에서 급 취사 분위기로 만든
랜드님의 마데표 냄비 받침 한박스.....
불도 정리하려 했는데.... 갑자기 불질을 다시 하게 됬다는.....
레인님의 강력 송풍기로 불 장난중.. 화력이 끝내준다는....
사진은 겅주님이 찍었다는... 아래 사진들도...... 겅주님이 찍었다는......
난로 문짝에 그라인더로 그린? 오지사랑.......
아라곤님....
조기 굽는 양수리님.....
불꽃은 똑같은 모양이 없다는.... 그래서 더 아름답다는....
저것과 같은 불꽃은 세상 어디에도 없다는.......
버스가 독서를? 하려고 산 책들..... 나물이네 요리책도 같이 샀다는...
헌혈하고 받은 문화 상품권이 12장 6마넌이 있는데.... 이거도 버러지 그림책이나 사야겠......
부추 전을 하기 위해 준비한 부추,호박,양파, 당근.....
큼직하게 부추전을 구워냅니다....
오지사랑 가입 8년만에 음식을 하는거라는 따라님....
토나님이 첨 봤다고......ㄷㄷㄷ
야콘을 들고 있는 겅주님....
아라곤님이 끓인 맛있는 칼국수...
도원님코펠에 남의 밥 덥히고 , 레인님도 밥을 조금하고..
부추전이랑 맛있는 점심을 먹었답니다......
8년만의? 조리기념 짤방 입니다....ㅎㅎㅎ
점심먹고 커피한잔 하고 짐정리후 머문자리 정리하고....
퇴근합니다......
퇴근길은 공사로 막힌 물로리를 포기하고 왔던길로 해서 옆길로? 갑니다....
랜드님 모빌 왼쪽 뒷쇼바 브라켓이 찢어져 쇼바를 탈거하고....
버스 모빌 왼쪽 뒷쇼바도...하자라 쇼바를 탈거하고.....
레토나에 프로콤프 쇽은 너무 강한듯....?
늦은밤 임도에서 고생하다 늦게오신 아라곤님 ,겅주님 맛난것도 별로 못드시고..
늦게라도 오셔서 좋았다는......
처음오신 도원님도 나름 적응 하신듯.... 다음에도 같이 가세요..참 cb 준비하시면 출,퇴근길이? 재미납니다...^^
양수리님 잠수 너무 오래 하셨어요... 이젠 자주 뵈요...
토나님,레인님 맛난 음식 잘 먹었습니다.... 담에도 알지 으~응?
따라님... 주변에츠자 친구들좀...영입해서 오지사랑 평균연령을 낮춰줬으면..으~응?
랜드님... 땔감은 저녁에 꺼내줘요.... 다음엔 따듯하게 보내는거야? 으~응?
밤 고구미,야콘을 핑계로 봉개 잘 다녀 왔습니다...
참 야콘은 구워 먹느거보다 튀겨 먹는게 더 맛있어요..^^
'오지사랑...' 카테고리의 다른 글
| 1월31일 오지사랑 첫 외출..... (1) | 2009.02.03 |
|---|---|
| 12월14일 어유지리 캠핑...... (0) | 2008.12.15 |
| 오지사랑 장항리 10월19일 (0) | 2008.10.20 |
| 9월27일 오지사랑 운무산 (1) | 2008.09.29 |
| 9월20일 오지사랑 품걸리.... (0) | 2008.09.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