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주가 대부분의 직장이 3일 연휴라 (캐막장 버스직장은 토욜 출근 한다능...ㅠㅠ) 이번주는 쉬나보다....했지 말입니다..
금욜 아침 토나님 어디 가고 잡다고 전화가.... 갈 사람이 없다고...
그래서 암데나 가기로 하고..... 토욜 퇴근후 부천으로간다 했지 말입니다... 토나님이 곰신님과 통화후 곰신님도 간다고.....
토욜 오전에 우디님 전화.... 우디님도 가시지 말입니다...
토욜 출근하고 주유하고, 장비 챙겨 놓고... 퇴근하고 바로 우디님 댁으로 조낸 달렸지 말입니다...
우디님 댁에 가니... 토나님, 고무신님이 먼저 와 계시지 말입니다.....
근데..... 아라곤님 겅주님이 도평리에 들렸다... 같이 가기로 하셨지 말입니다...ㅎㅎㅎ
자장면으로 점심을 해결하고, 일이 조금 늦게 끝난우디님이 도착하고, 마트에서 장을 보고...
속실리를향해 ... 조낸 달렸지 말입니다....
목적지를 50키로 정도 남기고살짜쿵 지루해지는 길로 돌아 갔지 말입니다....
해가 산을넘어가 퇴근을 해서 조금 어두울때 살림을 펼쳤지 말입니다...집에서 테스트완료한 조명이 또 안되지 말입니다...
전선을 몇 차례 잘라내고 이어붙이니 잘 되지 말입니다....
버리고 새로 살뻔 했지 말입니다.... 오래 쓰긴 했지 말입니다.. 전기도 45W로 조금 많이 먹기도 하고...
밝기도 삐리리 해지는 중이라....20W짜리로 새로 사긴 해야겠지 말입니다...
타프와 텐트로 사이트 구축하고 먹자판을 벌렸지 말입니다...
저녁 메인 메뉴는 샤브샤브였지 말입니다...
아래에 반짝이는 스텐 그릇과 코펠은 이번에 새로 장만한거지 말입니다... 첫 개시라 빤짝빤짝 눈이 부시지 말입니다..
야채와,버섯,소고기가 정말 맛났지 말입니다...
때깔 좋은 소고기는 호주산이지 말입니다........
야채,고기를 다 건져먹고 칼국수를 넣지 말입니다... 칼국수도 맛이 우왕굳 이지 말입니다...
닭 백숙에서 닭 볶음탕으로 변신을 했지 말입니다......
샤브샤브로 배를 채워서 닭볶음탕이 조금 남았지 말입니다....
등산로 옆이고 조금 아래에 운무산장 아자씨가 올라가는 우리 일행을 두눈에서 레이져 빔을 발사하며 뚫어져라
쳐다 보고 있던 관계로....혹여나 있을 테클을 염려해 조금 늦은 시간에 화목 난로를 살렸지 말입니다....
산속 계곡이라 조낸 추웠지 말입니다......
역시 난로는 필요하지 말입니다.....
난로위에 우왕굳 조낸 킹왕짱 토나님표 밤고메를 포일에 싸서 굽고 있지말입니다........ 굽네 고구미...
샤브샤브,닭볶음탕으로 가득 채워진 뱃속에....퍽퍽하지만 밤보다 맛있는 고매는 잘 들어 가더란 말입니다....
내년엔 토나님 밤고메 몇고랑 더 심어야지 말입니다.... 우디님도 집에다 심는다고 고메순달라고 그랬지 말입니다..
같은 고메라도 토질에 따라 아마 다르게 자랄거 같....... 그보다 염생이들이 다 쳐묵어.... 그럴거 같지 말입니다....
요넘은 밤마실 나온....지렁쉑은 아니고.... 거머리? 종류인듯 한데 잘 모르겠지 말입니다...
머리모양이 특이하게 생겼지 말입니다.... 돼지 적흠통을 털어 접사렌즈를 사고프지 말입니다....
아마도 조만간.... 지를지도.....그러면....츠자분들한텐 혐오짤이 많아질 수도 있지 말입니다...
12가 조금 넘어 먼길 오느라 피곤 하셨는지 조금 일찍 취침모드로 ....
등산로 인지라....어질러 놓고 늦잠을 자게되면 등산객들의레이져를 몸으로 받을거 같아서...
자기전에 설겆이하고 난로만 남겨두고 차에 텐트에 장비를 챙겨두고퇴근할때 처럼 주변 정리를 다하고서야 취침을
했지 말입니다..... 아라곤님이 고생을 하셨지 말입니다...
우디님은 차에서.....텐트에 야침 3개에 토나님,곰신님 버스가 잠을 잤지 말입니다...
곰신님 코고는 소리가 계곡 물소리와 힘겨루기를 했지 말입니다....
버스는지난주 괴롭펴의 심장 소리이후에귓구녕에 스폰지 말뚝을 박고자기로 했지 말입니다...
우디님은 새벽에 조금 추웠지만..... 괴로펴의 심장을 깨우지 않았지 말입니다.....침낭을 준비한다 그러셨지 말입니다...
이른 시간에 나무 뽀개는 소리가 들려왔지 말입니다....
곰신님이 추워서 화목난로에 불 지피는 소리에 다들 일어났지 말입니다....
우디님이...곰신쉑..... 니 코고는 소리가 차에서도 들린다고.. 그랬지 말입니다....
토나님이 버스님 자요? 코고는 곰신좀 패요..... 그랬지 말입니다....
버스는 귓구녕에 삼메다표 스폰지 말뚝을 박아서..... 콤신님 코고는 소리가 작게 들리지 말입니다....
토나님은 곰신님 야침을 "갠히" 사줬지.... 후회를 했지 말입니다.....
미안한 곰신님은 신의 직장에서 사용하는 귓구녕 말뚝을 잔뜩 챙겨 온다고 그랬지 말입니다....
이것도 난장 필수품이 됬지 말입니다....
서울과 거리가 멀어서.... 이른 시각엔 등산객이 없었지 말입니다....
갠히 깨끗하게 정리를 했다 싶지 말입니다.... 대충 정리해도 될걸 말입니다...
곰신님 덕에 7시가 안되서 이른 아침을 먹지 말입니다.......
콩나물,두부,소고기...... 전골?을 아라곤님이 멋지게 셋팅을 했지 말입니다....
맛나게 아침식사를 했지 말입니다....
커피도 마시고.... 난로 앞에 앉아서... 부족한 수면으로 인한 명상을 잠시 했지 말입니다......
곰신님.... 해먹을 나무에 걸고.... 잠시 쉬어 보지만... 조금 추워 보이지 말입니다....
그닥 편해 보이지는 않지 말입니다....
토나님,곰신님, 버스는 운무산으로 등산을 가지 말입니다....
토끼길로 가서.... 버섯이나, 더덕 뭐.... 이런거 있으면... 구경도 할겸...
부족한 짤방을 찍을겸..... 올라가지 말입니다....
곰신님은 .... 배낭에 스틱에 모자까지.... 오래전에 은퇴한 산악인 모습이지 말입니다...
버스는 짤방용 캄훼라에 플래시까지 얹어서 들고 가지 말입니다...
차에 등산화가 있었는데.... 무거운 미군넘들 사막화를 신고 올라갔지 말입니다...ㅠㅠ
첨보는 열매지 말입니다.... 식용 가능 여부는 모르지 말입니다...
바닥에 떨어진 열매는 곤충이나, 산짐승이 먹었는지 .... 그렇더란 말입니다.....
붉은 열매가..... 물론 이거도 이름은 모르지 말입니다....
벌레도감, 잡초도감....뭐 이런책도 사야하나.... 생각을 해보지 말입니다...
버스는 일주일 전엔 더덕 줄기도 밟고 지나갔지 말입니다.... 더덕 찾으면서 말입니다....ㅠㅠ
가물어서 버섯이 잘 업더란 말입니다....
이 분홍색의 버섯은 식용이 가능 할거도 같지 말입니다..... 항상 보면 산짐승들이 뜯어 먹은게 마뉘 있더란 말입니다....
그래도 아직 버스 분류 기준은 독버섯 이지 말입니다....
이것도 이름은 알 수 없지 말입니다....
보통 이름은..... "잡 초 " 이렇게 부른다 말입니다.... 전부 독버섯, 전부 잡초...ㄷㄷㄷ 간단해서 편하긴 하지 말입니다...
무갑산에서 보았던 다리가 조낸 긴 거미..... 여기도 있더란 말입니다...
사이트에서..... 목적지 까지 30분 거리인데....대략 8시 20분쯤 출발해 9시 15분쯤 도착 했으니...
낚시꾼들만 구라치는게 아닌듯 싶지 말입니다....
정상까지는 엄두가 ...... 토나님만 가능한 일이지 말입니다....
정상 반대편 오른쪽으로 능선을 따라 올라갔지 말입니다....
경사가 장난이 아니지 말입니다.... 헉헉헉 입질이 조낸 왔지 말입니다.....
기어 올라가듯 올라갔지 말입니다....
도토리로 바닥을 쭈악.... 깔아 놨지 말입니다..... 다람쥐는 겨울에 행복하겠지 말입니다....
상수리 나뭇잎에 이상한 알? 이 있지 말입니다.... 반대편에도 두개가 더 있지 말입니다...
저건 어떤 버러지로 태어날지 궁금하지 말입니다....
옹이가... 특이하게 생겼지 말입니다.... 이빨 몇개 그리고 눈깔 그리면... 재미나겠지 말입니다...
이젠 가는길도 길 같지가 않더란 말입니다......등산로가 아니지 말입니다....
버섯도 없고, 짤방용 버러지도 없고.....ㄷㄷㄷ
경사는 얼매나 급한지... 돌을 굴리면 툭~ 탁~ 우당탕~퍽~ 푸악~ 5초에서 10초는 굴러떨어지더란 말입니다...ㄷㄷㄷ
사진을 회전 시켜야 하는데 빼먹어서....
죽은 나무에서 자라는 겨우살이지 말입니다.... 얼핏 보면.... 원래나무 자기 줄기랑 잎사귀가 나오는거 같지 말입니다....
이건 열매도 달린 겨우살이지 말입니다.... 몇년은 자란거 같지 말입니다....
겨우살이가 자라는 곳은 나무가 부풀어 있더란 말입니다..... 겨우살이가 죽은 나무를 부풀리는지
부풀어 죽은 나무에 자라는지 궁굼하지 말입니다.....
겨우살이 / 다른 나무에 기생하며 스스로 광합성하여 엽록소를 만드는 반기생식물로 사계절 푸른 잎을 지닌다.
네이년에 검색해보니 상기생,미슬토등 다양한 이름으로 불리고 황금가지라고도 하고, 1kg에 이만원정도 하더란 말입니다...
겨우살이 짤방을 열심히 찍는 토나님이지 말입니다.....
가시나무에 단풍잎처럼 생긴.... 가시오가피 랍니다.... 물로 토나님이 그랬지 말입니다...
토나님이 없었으면.... 이건 그냥 가시 나무지 말입니다.....
이건 둥굴레지 말입니다.... 항상 티백으로 보던 둥굴레지 말입니다....ㄷㄷㄷ
토나님이 둥굴레라 그랬지 말입니다.....
월욜 출근하면 녹차대신 한잔 마셔야겠지 말입니다......
특이하게 생기 방망이 나무지 말입니다....ㅎㅎㅎ 물론 겨우살이도 자라지 말입니다...
아름다운 사랑 하세효.....나무도 염장질을 하지 말입니다.....
소나무와 상수리나무? 이종간에.... 하나로 얽혀 있지 말입니다.....
꽈배기 처럼 .... 붙어 있는 부분은 서로 연결된듯 싶지 말입니다.....
경사가...ㄷㄷㄷ 하지 말입니다.... 곰신님이 먼저 내려가고.... 토나님 앞에서 ....작은돌 하나가 굴러 내려가지 말입니다......
그러다.... 큰돌을 한대 까지 말입니다...
큰돌이 무식하게 굴러가지 말입니다....
곰신.... 돌 굴러가~ 토나님이 친절하게 말해 주지 말입니다....
작은돌이 굴러 갈때 그냥 쳐다보던 곰신님이......
커다란 돌이 굴러 내려가니까.... 후다닥 옆으로 몸을 피하지 말입니다.....ㄷㄷㄷ 번개가 따로 없지 말입니다...
버스는 몇번이나 미끄덩 했지 말입니다.... 카메라가... 아파했지 말입니다....
워낙 강하게 키우는 카메라라.... 갠츈하지 말입니다...
돌 굴러 가는거보니... 한번 미끄덩 잘못하면 조낸 빨리 내려 가겠지 말입니다...
긴장해서 내려갔지 말입니다.....ㄷㄷㄷ
힘들게 내려 가는데....산삼도 없고, 더덕도 없고, 버섯도 없지 말입니다..... 돌이랑 조릿대만 조낸 있지말입니다...
이것도 독버섯 이지 말입니다... 같은 이름이 너무 많더란 말입니다.....ㅋㅋ
이것도 사진 회전 시켜야는데...빼묵었지 말입니다....
오랫만에 보는 짤방용 버러진데.... 이름은 당연히 모르지 말입니다.....
색이 틀린넘은 암수가 틀린 넘인지... 어린넘인지... 알 수 없지 말입니다....
올라갈땐 등산로로 내려올땐 심마니 코스로 내려오니....
우디님이 소주페트병으로 어항을 만들어 물고기를 조낸 잡아놨지 말입니다.... ㄷㄷㄷ
산에 간 세명은 꼴랑 잣 한송이 반 주워온게 전부지 말입니다...
토나님,곰신님,버스가 산에 올라 가고 우디님 혼자 집을 지킬때 등산객들이 조낸 올라갔지 말입니다..
심마니코스로 내려올때 사람들 목소리가 들리긴 했지 말입니다...
우디님이 개구리복을 입고... 올라가는 등산객들의 시선을 전부 무시 내지는 카바했지 말입니다...
이건 다래지 말입니다... 버스는 처음 먹어봤지 말입니다....맛이 키위랑 비슷하더란 말입니다.... 우왕굳~
아라곤님과 참이슬겅주님이 잡아왔지 말입니다....
짤방을 못찍었지만 가래도 여러개 주워왔지 말입니다...... 가래는 아직 못먹어 봤지 말입니다.....
잣 몇알을 구워 보지말입니다.... 그냥 먹는게 더 맛이 있지 말입니다....
단점은 ..... 먹는거에 비해 품이 많이 들어가지 말입니다.... 그래서 버스는 몇알 안먹었지 말입니다....ㅋㅋ
우디님이 잡은 중터기를 매운탕으로 변환시키는 중이지 말입니다.... 수제비도 만들어 넣고....
라면 사리도 하나 추가하고.... 맛이 갠츈했지 말입니다....
도리뱅뱅이 하기 좋은 사이즈의 물고기지 말입니다.... 담에는 살포시 밀가리옷 입혀서 튀겨먹어도 좋겠지말입니다..
페트병으로 만든 어항에 물고기가 조낸 들어가 있지 말입니다...
이넘들은 매운탕을 먹은후라 방생했지 말입니다....
우디님을 어항의 황제로 받들어야지 말입니다... 혹시 그분이 오셔서 어항을 만든건지도 모르지 말입니다....
퇴근준비로 흔적 없이 정리한 모습이지 말입니다....
사진 오른쪽 아래쯤에 지난 여름 다른 사름들이 불땐 흔적과 일회용 기저귀가 있었는데...
아직 내공이 허접해서욕만 하고 치우지 못했지 말입니다..
내공을 조금더 쌓아서 다음엔 치울수 있도록 해야겠지 말입니다...음... 그래야겠지 말입니다....그럴수 있을까 말입니다ㅠㅠ
내려가는길에 산악회 버스 3대가.. 길바닥에 주차 되있고... 아자씨 아주마니들이 식사를? 하시는듯 그랬지 말입니다...
먼지 안날리게 죄대한 천천히 지나갔지 말입니다.....
토나님과 우디님이 선두,곰신님,버스,쌩까컾흘.... 이순서로 조낸 달려 갔지 말입니다......
곰신님이 선두차 꽁무니를 물고 가지 말입니다... 토나님 아픈? 옛기억이 떠오르는듯 하지 말입니다...
좀 싸구리한 주유소에서 주유를 하고 막국수를 먹으러 달려 가지 말입니다...
우디님은 그분과 대화를 많이 하고 그랬지말입니다....그 대화가 CB마이크를 통해 들리기도 했지 말입니다...
우디님이 좋아라 하는 홍원 막국수지 말입니다...
이집은 육수가 맛나지 말입니다....(버스는 맛을 잘 모르겠지 말입니다...)
서울과 가까워 투어끝내고 퇴근할때 저녁내지는, 야참으로 자주들려서 먹고 퇴근하지 말입니다...
오늘은 한가하지 말입니다....
귀족 노동자 곰신님이 짤방에 보이는 것과 막국수를 쏘셨지 말입니다...
그래서 더 맛이 좋았지 말입니다....
곰신님 맛나게 잘 먹었지 말입니다....^^
지명은.... 알흠다운 풍광의 짤방이 없는 관계로후기보고 가고 잪은 충동을 못느끼기에 삐리리 처리를 않했지말입니다..
먼거같기도 하고, 가까운거 같기도 하고.... 운무산 등산도 갠츈했고.... 자연에서 얻은 먹거리도 우왕굳 이었고...
비포장 임도가 조금은 그리웠던 투어였지 말이빈다......
우디님, 아라곤님,토나님,고무신님,참이슬겅주님 같이 해서 더욱 갠츈했던 그런 퉈였습니다.....
가을이 더 깊어지기전에.... 더 깊어지고도... 암튼 기회되면 자주 자주 댕겼으면 좋겠지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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