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디햄네 뒷동산 번개....
토욜 퇴근후 약간의 시간이 남아 폐차장 쇼핑후.
우디님댁으로가니 아라곤님, 토나님,참이슬겅주님이 반겨주고,
고무신님과 파천황님이 도착한후 장을 보고 뒷동산으로 고고싱....
올라가는 길은 민가등 살짝 압박이 있지만 비포장 돌길에 나름 갠츈하더라는...
넓직한 공터에 텐트와 타프르를 치고 식사준비....
산판용으로 닦아놓은듯한 넓은 공터....밥도하고, 닭도 잡았습니다...
레인님의 해외 출장 관계로 도평리 스타일의 고기 굽기를 합니다....
부지런히 고기관리를 해야 합니다....
가끔 정말 부드러운 돼지고기를 맛볼수 있었습니다....
우디님의 닭 매운 볶음탕.......
자연학교에 오후반으로 오는 아라곤님과 랜드님, 따라님을 위해 남겨둡니다....
9월 첫주에 등장한 화목난로....
커피를 마시기 위해 올려둔 코펠에 계란이 들어갑니다...... 이넘은 낼 떡볶이에 잠수시킬 계란입니다...
고무신님은 서울 친구를 만나기 위해 이른 조퇴를 하고,
자연학교 오후반으로 아라곤님과 랜드님,따라님이 등교를 하셨습니다....
소주, 써니텐, 포도주...... 서로 잘 어우러져 취흥을 더합니다.....
안동에서는 쏘텐이 유행 했다는 토나님 말씀...... 파전님은 인정 못하는 분위기가.....
고기도, 소시지도 , 라면에 만두도.... 몸바쳐 안주로 환생하는 기적을만듭니다...
알콜을? 다 태워 버린후... 우디님속의 또다른 그분이 오시기 전에 소등을 합니다......
일욜 결혼식장에 가야하는 아라곤님과 따라님은 새벽에 조퇴를 하였습니다...
텐트 바닥에 방수포를 깔고 우디님이 준비한 삼단 메트리스 침대와, 발포 매트리스를 깔아도 자리가 넉넉하더라는....
버스는 오른쪽에 야전 침대를 펴고 잡니다.... 우디님은 메트리스를 포기하고 차에서 주무시더란....삼단 매트리스는 왜?
조금 늦은 아침..... 더자고 싶더라는.....
아침준비를 하시는 우디님......
텐트를 나오는 순간.... 급 짤방 충동이 엄습하고.....
카메라를 들고 농땡이 짤방모드로 사라지는 버스........^^;; 설겆이라도 해야는데....
토나님은 짤방의 배경으로.........
가끔은....아주 가끔은...... 토나님이 서있는 자리에....착한? 젊은 츠자가 서서 카메라를 쳐다보고 포즈를 ...
그랬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포근히 내려 앉은 안개....
조금 일찍 일어났으면 더 좋은 모습을 볼 수 있었을 거라는..... 일찍 일어나야겠습니다.... 조금 일찍 자야겠단....
그리고...텐트에서 자지말고 타프아래서 안개 덮고 자야겠습니다.... 그래야새벽에 살짝 눈떴을때확인 할수 있을 거라는...
조림이 잘 된 나무숲과 안개... 햇살도 간간히.....
가끔은 직접 보시는게 백 다섯배 아름답다는.......
짤방을 이리 저리 찍어보지만....결과물은 안습이라는....
나무등걸위에 이끼와 버섯이.....
한 생명의 죽음이 또 다른 생명에겐 삶이라는...
죽은 나무도, 바닥에 구르는 돌도.... 모두 존재의 이유와 가치가 있더라는....이세상 모든것엔
근데.....난.....그닥..... 별로..... 에잇 ....된장....@@
이슬이.... 숨겨진 거미집을 찾아냅니다.... 햇살이 다시 한 번 강조합니다.....
주위에모르고 지나치는 것들에도 대해 관심을 가져야.......
내 주위에도 간시미가 필요한 그 무언가가... 있을 거라는......
버스에겐.... 츠자분의 간시미가 필요하단.....ㅋㅋ
아름답지만 치명적인 덫.....
삶의 장소이자 죽음의 장소.......
짤방을 이리 저리 찍고 오니 식사를 다 하셨더란....
매콤한 아침 한 사발을 하고 나니 입질이 옵니다........
맑은 계곡물.... 우디님은 그냥 마시더란...
이물로 음식도 하고 커피도 끓여 마시고....
조금더 위로 올라가면 혼자 알탕하기 좋은 장소가 있더라는.....
점심 식사후 알탕을 하려 했는데... 급 퇴근 하는 바람에 살짝 아쉽더란.....
식사후 타프 그늘에서 쉬다...
햇살이 살짝 뜨거워져 개울가 그늘로 이사를 갑니다....
야침과 의자를 놓고 휴식모드로 .... 지나가는 등산객들의 시선이 부담 스럽더라는....
아주 작은 버섯... 한쪽이 없더라는....
정말 작은 버섯도 하나더 있습니다.... 찾아 보시라는....
아무래도 접사렌즈 지름신의 계시를 따라야할듯...... @@
이름 모르는 이꽃은 계곡에 꽃밭을 이루고 있습니다....
많은 수량은 아니지만 항상 물은 흐른다고.....
작은 꽃...... 이름은?? 모르는건.... 그냥 풀, 잡초 다 그렇게 부른다는.........@@
점심메뉴 소고기 떡볶이.....
조이 클레드 철판 구입후.. 우디님이 자주 하는 요리.. 떡볶이....
정말 롱 다리 거미가 돌밭을 지나 갑니다
다리가 길어서 성큼 성큼 .....따라가기가 힘들었단....
접사렌즈가 ........ 질러라~질러라~ 귓가에 맴도는 작은 목소리...
독특하게 생긴 거미네요....
이름 아시는 분은 리플을...
바닥을 기어서 따라 다녔다는...
벌처럼 생긴...... 이름은 모른단....
촛점 맞추기가.... 안습이라는..... 여러장 찍었는데 이게 제일 촛점 잘맞은 거라는....@@
밝기 보정도 안하고...
이것도 거미라는......
위장한 모습......ㄷㄷㄷ
짤방을 찍는 도중..... 급 퇴근 분위기가....
장비를 토나님과 파전님이 챙겨 주시고.....
머물었던 자리 정리 확실하게하고 쓰레기는 챙겨서우디님이 가져 가시고...
우디햄네 뒷동산.....
좋더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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