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오전 정선에 조선생님댁에 전화를 해서 현지 상황을 물어보니...
어제 제법 비가 많이왔다고, 물이 많이있다는....
튜닝된 차는 들어올수도 있을거라는 소식을 듣고, 토나님께 전했다...
12시30분 퇴근후... 캠핑장비를 챙겨싣고... 정선으로 출발...
오전에 출발한 토나님전화... 영동고속도로 무지하게 막힌다는....ㅡ,.ㅡ;;
제2경인 고속도로에서 영동을 타고 가려다..... 외곽순환도로를 타고 성남으로 빠져서
3번 국도를 달린다... 도평리부터 나이키까지만 막히고...소통원활....
이천을 지나 42번 국도에 올라서 구름 감상을 하면서 대략 95km정도쯤 속도로 진행하다.... 길가에 살짝 모습을 드러낸
삼각대와 순찰차를 보고 말았다.... 일주일 정도면... 멋진? 흑백사진이 배달될듯.....
그래도 구름은 멋지구리했다.......
문막에서 영동고속도를 올라서니 잠깐 막힌다.....
새말로 내려와 익숙한 국도를 따라 진행한다....
회사에서1 시쯤 출발해서.. 새말에 3시 10 여분쯤 도착 했으니 제법 빨리온듯....
영동 고속도로가 많이 막히면 갠츈한 코스인듯....
오른쪽은 비가 오고 왼쪽은 비가 안온다는.....
뇌운계곡..... 비가 조금더 왔더라면.. 길이 잠겼을듯... 아직 조금 여유가 있다....
시간이 조금남는듯 해서 예전에 빗물에 잠긴길을 지나간 생각에 혹시나 하고 들어왔다가...다시 돌아 나갔다는...@@.
정선장터에 들려서 왼쪽의 체크무늬 아줌마가 파는더덕을 사고...홈마트에 들려 몇가지를 사고...
호프와 피자를 파는 가게에 들려 조선생님 드릴 피자를 한판 사들고 나왔다....
근처에 식당에서 녹두전과, 수수 부꾸미로 허기를 면하고....
수수 부꾸미는살짝 심심 했다는... 메밀전병,수수 부꾸미, 녹두전을 조금 사고.....
아라곤님의 전화를 받고.... 호박,우유, 삼겹살,부침가루,라면, 계촌 감로주를 사서 두손 가득 들고
보통 정선을 갈때 시간이 늦은 관계로 평창에서 장을 보는 경우가 많은데..
오늘은조금 여유가 있어 정선장터에 들려 장을 보았다는....
조선생님댁으로 피자 배달을 위해 바리케이트를 지나 첫 번째 도강을 해야 하는 곳에서...
조심스레 차를 물살에 담가 보았지만... 살짝 밀리는 듯한 느낌에 차를 빼고.....
위험하니 무리하지 말라는 조선생님께는 내일 내려가는 길에 들리겠다고 말씀 드리고....
일행이 있는 함바위골 초입으로 출발한다.....
북동고개를 넘다가 바라본 어천.....
물고기는 조낸 많을것 같은 어천......
이곳을 지날땐습관적으로 차를 세우고... 한 장 찍어보지만.... 풀잎이 나오기전에 찍어야 길들도 잘 나온다는.......
그래도 그냥 지나기 서운해서 차를 세웠다는......
북동마을에서 토나님을 만났다....전화 되는곳 까지 걸어나오는 중이라고...
월통에서 토나님과 통화하다 끊어져서.... 조선생님댁에 들렸다 간다고 전하지 못했는데...
도착할 시간이 한참 지나서 걱정이 되어 전화가 되는곳 한참을 걸어 나온거라는....
피자 배달하고 간다는 이야기를 미리 못해서...........
토나님 걷기운동은 몸에 좋아요...^^;;
덕산터로 이동하려고 상황을 보고 나오는 우디님....
대략 물이깊다....순정차들의 진행과, 캠핑장소의 뷁스러움으로 함바위골 초입으로 이동하기로...
아직은 물이 깊고 거세게 흐른다...
함바위골 초입에 자리를 잡고,
닭을 삶고,토나님과 유병주님댁으로 가서잠시 야구를 보고장작을 얻어왔다....
사이트로 돌아와 먹는 즐거움으로 시간을 채워간다...
고기도 굽고 , 감자도 굽고.....
감로주,소주,포도주에,음료수.....
고기를 굽고,....이것 저것 굽는다....
수제 소세지도 추가되고....
정선장에서 사온 수수 부꾸미도 굽고....
잘 익은 닭을 비닐 장갑 몇장 끼고뼈와 살을 분리 하는중...
메밀 전병과, 녹두전 요것도 .....
살짝 매콤한 메밀전병은 조금 갠츈했다는....
먹다 ,먹다 지치면... 잠시 쉬기도 하고.....
쉬었으니 다시 먹고....ㅎㅎ
적당한 알콜 넘김을 위해 오뎅국이 끓여지고.....
레인님의 새로운 장비... 부탄 가스를 사용하는 가스등....요것도 메이커라는.....
유병주님댁에서 가져온 장작을 피우고...
타프가 있으니..... 모닥불은 저멀리에.... 타프가 있어서 좋은 점도 있지만...
장작불이 멀리 있으니 아쉬움이 크더라는..... 불장난이 힘들다는.....ㅎㅎ
알콜에 취한게 아니고 감기약에 취한.... 아라곤님 모닥불옆에서 잠시 휴식......
밝음이님과 같이온..... 20대 츠자.... 레이니? 나으정아.... 암튼....
20대라 간시미가 쵝오였다능....
밝그미님... 다른 두명은? 응....
토나님은 20대츠자의 등장에 변강수 모드로 변해서 장작을 패고....
우디님은 숨겨놓은 새우를 꺼내서 구워 주시고.... 하지만...
20대 츠자는.... 새우를 못먹는다고...@@ 우디님.. 안습모드....
20대 츠자는 우디님으로 부터 "나으정아" 라는 닉넴을 하사 받는 영광을???
나의정아님이 돼지고기만 골라먹어서 새우와 소시지만 남았다는.....
우디님은 나의정아외 돼지 불가촉을 선언 하고...ㅎㅎ
서양 무쇠솥에 피자를 넣고.... 위 아래 불을 달궈 데우는 중....
제법 먹음직 스럽게 보이는 피자....
우디님..... 이렇게 빵이 두꺼운 피자는 첨 봤다는 말씀에....
참이슬공주님...... 아부지 이거 치즈크러스트란.....
먹다 지쳐 잠이든 레인님.....
다른 분들은 두시 넘어까지 달리셨다능.....ㄷㄷㄷ
차에서 조금은 불편한 잠자리를 한 분들도 계셨을 거라는....
텐트도 크고 널널 하니 야전 침대 준비들 하시라는....
레인님,토나님,고무신님.... 아침 일찍 일어나.... 모닥불을 피우고 몸을 녹이는듯....
아침 식사를 위해 전날 열심히 음식 배달을 했던 연장들 설겆이를 합니다...
즐거운 설겆이 시간이.....ㅎㅎㅎ
오랫만에 오신 캐빈님이 드시고 싶다고 하신...오지사랑 국밥...
예전엔 주메뉴였다는데....버스는 처음 먹었다는.... 맛이 좋더라는......
우디님 이거 촘 짱인듯....
오지사랑 국밥이 만들어지는 동안.... 모닥불에 체온을 올리고 있는 20대 츠자....
남친이 있으면....일부러 모닥불을 안쬐도 된다능.....
고무신님 쌍둥이들과 짤방놀이중.....
..........................
모닥불쬐고, 짤방도 찍는동안 우디님의 오지사랑 국밥이 완성되고...
한사발씩 배급을 받아 맛나게 먹는 중.....
오지사랑 국밥의 좋은 반응에 급 좋아하는 우디님....내가.... 춈 짱이지....ㅎㅎㅎ.
아침식사후 덕산터로 이동하기위해 숙영지 정리..... 흔적은 남기지 않고 추억만 남겨두고 출발.....
단체 짤방도 한장 찍어보고....
어제보다 물이 많이 빠졌네요....
별 부담없이 진행 합니다......
맑은 물을 건너 가지만.... 길로 가고 있는거 맞습니다...
물과, 길이 서로 어우러져 있지만... 물길과 차가 다니는 도로의 구분이 있는 곳입니다....
일부의 사람들이 도로와 물길을 구분 못하고 ,정확히 말하면 무시하고 가는 분들도 간혹 있긴 합니다..
순정 쏘렌토와 테라칸..... 별 무리 없이 진행 합니다....
어제는 본넷 위로 물이 올라왔다고....ㄷㄷㄷ
짤방을 찍기위해 잠시 정차.....
아직 구분이 안되고 있다능.... 누가 여자앤지 남자앤지..^^;;
고무신님의 멋진 장비..... 단체 짤방을 찍습니다....
길위로 물이 지나 갑니다....
길 위로 물이 지나가고 물아래로 길이 지나 갑니다....
우린 길 위로 지나 갑니다.....
후기의 압박이.....@@:: 오늘은 여기 까지.....
A/S 이후 살짝 맘에 안드는 카메라...... 암튼...... 허접한 사진 몇장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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