썸네일용 짤방......ㅠㅠ 몰운대 절벽위의 고사목.....
정선의 덕산기 계곡....
오지사랑 토나님이 2002년 여름전에 처음가서.... 동호회에 알리지도 않고 몇년을 몰래 다녔다고.....
헌혈버스는....04년 늦겨울이던가 05년 초겨울이던가..... 토나님 따라 첨 간거라는......
그동안 후기를 올릴때도 정선 이라고만 하던가...덕*기등..... 지명을 적지 않고...
동호회 분들이 경치가 좋다고 어딘지 인폼을 달라고 하면.... 조용히 쌩까느라 미안했던.... 그런곳이라는...
덕산기를 알고부터 매년 휴가는 덕산기에서 보냈고.... 그중 한번은 폭우에 고립되서
조ㅇㅇ님댁에서 5일을 있다가 서울에 가기도 했다는.....
이곳에서 오프하는 사진을 요즘은 자주 보지만, 까페에 오프하는 사진이 처음 올라올때...눈으로만 즐기면 좋겠다는 리플을 달아 강퇴 되기도하고...
이곳을 오프코스로 생각하는 분들이 늘어가는것 같아 많이 안타깝다는......
이젠 일박이일에 두 번 방송이 되고.... 길도 포장이 많이 되고...... 덕산기로 검색을 해도 수십페이지가 검색되고.....
덕산기의 맑고 깨끗함이 오래오래 계속되길 바라는.... 뭐....덕산기를 많이 좋아라 한다는 넉두리를..주절주절...@@
아침6시즈음..... 한참 잘 자고 있는데....
태양이 똥구멍을 비춘다는 낙열님의 커다랗고 굵은 목소리에 텐트 안에서 자던 토나님,허브님,헌혈버스는 잠에서깨고...ㅋㅋ
옆에 텐트를 치고자던 알스님 처재 부부커플은.... 새벽 4시 넘어서 산책을 나갔다고...
아무리 일찍자도 그렇지..ㄷㄷㄷ
어제 저녁에 먹던 매운 닭조림?? 양념에 찬밥을 비벼서 먹으려던 따라하기님은 아쉬워 하고......허브님 구박을 한참하는 헌혈버스....ㅋㅋ
아침을 먹고 이동 준비중에 산을닮은집에 기증했던 장비중 작은넘을 최ㅇㅇ님 댁에 설치중....
이리저리 안테나 위치를 바꿔가면서 테스트를 해보지만......
전파가 너무약해서 별반 차이가 없는듯... 안테나 설치하는 낙열님.....
아침을 일찍 시작한 알스님 일행은 먼저 길을 떠나고.....
아침식사를 하고 작은 안테나를 최ㅇㅇ님댁에 달고......
주변을 깨끗이 정리하고......월통방향으로 출발....
손님 맞이 준비에 바쁜 최ㅇㅇ님과 아쉬운 작별을 하고.....
이동중 허브차에 실어둔 땔감용 화목을 김ㅇㅇ님댁에 전해드리고...
정선으로 수중펌프 수리때문에 외출중인 김ㅇㅇ님은 만나지 못하고 출발......
작년보다 조금더 포장이 되어버린 길...
조ㅇㅇ님댁 아래까지 포장이 되어버렸다...운치있던 계단이 있던 이곳도 멋대가리없게 깍여버리고....이제 길에서도 집이 보인다......
외출중이라는 이야기를 들어 올라가 보지는 않았지만.... 호피무늬?검둥이 소리와 오골계들이라도 반겨줬을텐데....
작년여름 피자를 사들고 왔다가.... 물이 불어 들어가지 못하고 함바위골에서 일행들과 다 먹어버렸던 ....
그래서 다음에 내려올때 피자를 사오겠다고 했던 약속을 지키지 못했다는.....
다음번엔 꼭 피자를 사들고 내려가야겠........
도사곡 계곡입구의 타이어자국....비가 언제 왔는지..... 언제적 타이어 자국인지는 가늠할 수 없지만....이게 마지막 타이어 자국이었으면 좋겠다는.....
얼마전 정선군 관광 홈페이지에 덕산기 오프로 잠시 시끄러웠던곳........
김ㅇㅇ님과 이곳 오프문제로 많은 이야기를...... 오일갈고,베어링갈고 그냥 두고갔다고....ㄷㄷㄷ
작년 여름에 조ㅇㅇ님이 전화로 이곳에서 야영하며 오프하는 차들때문에 안타까워하며 전화도 주셨다는.....
자동차 휠하우스 안쪽의 커버.....
테일램프 깨진것도 있고...... 오프의 흔적은 아직도 남아있더라는........
군데군데 흘러내린 기름의 흔적.....
올라가면서 조금씩 보여지는오프의 흔적들....
일년내내 물이 흐른다면 오프코스로 생각안할텐데......
한 여름 물이 흘러내리면..... 참 보기좋겠다는.......
대부도 포도즙....... 대부도는 오프하는 분들이 즐겨찾던곳이라 괜히 오프하던 분들이 버리고 갔을거라 생각된다는.....
이해하기 힘들었던 견인바 ....
왜 저곳에 들어가 있을까......ㄷㄷㄷ
구덩이가 깊어 돌을 고이고 올라가기 위해 견인바에 돌을 묶어 빠트린걸까???
주인이 챙겨갔으면 하는 바램이......
도사곡계곡에서 사진에 보이던 자동차 쓰레기와, 음료수병들을 몇개 들고 내려오니...
정선에 펌프수리갔던 김ㅇㅇ님이 댁으로 돌아가다 아래에 계시던 따라하기님, 낙열님과 이야기중이 시더라는......
사진은 김ㅇㅇ님이 너무했다고 이야기하던 데후오일......베어링 알들도 나뒹굴었다고.......
쓰레기전용? 허브차에서 밟아 찌그려 분리수거해둔 생수통을 펴서 담아가려 했다..
김ㅇㅇ님이 치우신다고 하셔서... 내가 버린듯 참 미안해지기도.....ㅠㅠ;;
동네분들과 상의해서 포크레인으로 입구를 돌로 쌓아야겠다고 하신다는.......
덕산기에서 이틀을 잤지만..... 이빨 한 번 딱고 세수도 안했다능.....^^;;떡진머리 이런거 상상금지...
꽃사진을 찍는 허브님의 각 잡힌 모습........
잠시 김ㅇㅇ님과 이야기후 다음 목적지를 위해 출발......
바리케이트 아래의 물맑은집.......
1박2일 촬영지이기도..... 올때마다 항상 차들이 많다.....
오른쪽에 황토집을 하나더 증축하는듯........
일박이일.... 촬영장면을 떠올리며 잠시 주변 구경도하고 출발.......
여자사람과 함께올땐..... 물맑은집도 좋지만......산을닮은집에서 하룻밤 자야겠다....ㅋㅋ 생기면....ㅠㅠ;;
월통교 부근의 제방공사.... 윗쪽에 집도 있었던것 같은데 어디로 갔을까???
이곳도,장항리도 그렇고.......여기 저기 다니다 보니 제방 공사를 많이 한는거 같다.....
카카가 물에 관련된 사업들을 많이 하는듯.ㄷㄷㄷ 삽질은 조낸 하는듯.... 뭐 이런곳이야 수해 예방은 되겠지....
수없이 지나치기만 했던..... 몰운대...처음 가본다...
고소공포증이 살포시 있는 허브님이 용기를 내어보고....싸이월드 짤방이 필요하단 말이던가....ㄷㄷㄷ
사진이 구려서 미안하군화.....
사진 몇 장찍고 이동.....
태백에 들려 1370원 짜리 경유 주유를 하고 주유소의 분리수거 쓰레기통에 정선에서 챙겨온 쓰레기를 버리고....
노름하러 온사람들이 많은 태백이라 그런가.... 기름값이 조금 비싼거 같다는.... 허브님이 쓰레기 버리는데 안 미안 하더라는..
화절령을올라갈때.....
임도 입구에 산불감시 테라칸이 내려온다........ 임도 입구에서 잠시 버벅이며 진행하는데... 내려가던 테라칸이 차를 돌려서 올라온다......
살짝 무시모드로 진행하니 따라오지는 않는듯.....
임도 초입에 폐탄인지 석탄인지....... 사진 찍을곳이 있는데..... 테라칸의 압박으로 그냥 진행한게 조금 아쉽기도.....
꽃꺽기재를 지나 두위봉 방면으로 진행을 한다.....
비가 오려는지 하늘엔 구름이 가득하다.....
.........
산에서 바라보는 임도 ....
햇볓과, 바람.... 약간의 먼지와 함께 살방살방 지나가고프다......
현실은.... 대부분의 임도는 바리케이트가 반겨주고.....@@
그냥 볼땐 갠츈했는데.... 찍새의 한계로 이렇게 밖에......ㅠㅠ
약간 지루하게 임도를 지나고 갈림길에서 선택한길.... 오만짜리 지도엔 끊어진길로 나오는데...
배추밭 사이로 작은 길이 나있다.....
임도를 나와서....
간짬뽕으로 점심을 해결한곳...
주차장에 수도 시설까지.... 여름이면 사람들이 많이 찾는듯......
덕구리로 임도를 들어갔으나.... 포장된길이 나와 급 실망..... 했으나......
비포장 임도가 나와서..... 바로 cb마이크잡고 한말...... 다행이닷......ㅋㅋ
우구치로 ....... 조금은 심심한 임도를 .....나와서......
춘양을 지나.... 이곳도 제방 공사가 한창이더라는.......
현동에서 잠시 저녁거리를 장만하고.....
구마동계곡 야영장에서 하룻밤 쉬어가려 했으나...
작년 수해로 온통 공사중이라.... 상류 고선계곡으로 계속 올라간다...
올라가는 길에 포크레인을 몇 대나 봤는지..... 그 긴 계곡이 온통 공사판 이더라는.....
수해의 피해가 심각하더라는.......ㄷㄷㄷ
온통 공사중이라 길이 끊어져 통행이 안되는곳은 계곡에 만든 공사용 도로로 진행하고.......
열목어를 풀어놓은 맑은물은 공사의 영향으로 조금 탁하게 흐르더라는.....
평소엔 막혀있는 계곡길이 공사하느라 열어두어.... 계곡 끝 민가까지 진행한후..... 길가에 자리를 잡으려다...
민가에서 내려온 주민분이 여기까지 올라오면 안된다며 조금 아래로 내려가서 야영하면 괜찮다하여....
텐트를 걷고 차량이 다니지 않는 물가의 공사용 도로에다 자리를 잡았다.....ㄷㄷㄷ 비오는데...ㅋ
계곡에다 자리잡고.... 김치찌개에 닭을 구워 저녁을 먹고....
잠을 청할즈음..... 비가 제법 내린다....
자다 비오면.... 다 버리고 몸만 산으로 올라가네.... 뭐.... 산이 이쪽이다, 저쪽이다 이야기도 하고...ㅎㅎㅎ
기상청은 비가 조금 온다고는 했는데..... 당췌 믿음이 안가고....
이곳 계곡이 엄청 깊은 계곡인듯하고..
낙열님은 철원집이 홍수때 집이 잘라져 떠내려가는 모습을 보았다고,
차가 떠내려갈까 산건너고 물건너 차를 꺼내왔다고....이야기하고...
암튼 불어나는 계곡물에 긴장하며......
여차하면 바로 튈 준비를 끝내놓고...... 야침에서 편히 자질못하고....야침이 높아 물이 불어도 잘 모를수가 있어서....
릴렉스체어에서 조금 불편하게 잠을 잤다는.......자다 새벽에 물높이도 확인해보고..... 다행이 이른새벽에 비는 그쳤다는..
근데..... 의자에서 조금 춥게 잤다능........
이렇게 둘쨋날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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