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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사랑...

09년 7월 26일 덕산기 (덕산터 제초작업)

인사동 푸른별 이야기를 다녀온후....

찾아간 덕산기.....오랫만에 캐빈님도 함께하시고, 허브님은 여자 사람이랑 같이오고.... 토나님,헌혈버스는 변함없이.....


며칠 전 비에 거칠어진 덕산터 앞길.....

캐빈님과 토나님은 토요일 오전에 같이 덕산기로 출발하고,

헌혈버스는 오전 근무후 출발, 허브님은 늦게 끝나는 여친 픽업해서 3시쯤 수원출발....

출발전에 덕산터 최 ㅇㅇ님과 통화후.... 제초 작업에 관한 이야기도 하고.....

바리케이트를 잠겼다는 이야기도 듣고.......



먼저 도착한 토나님에게 전화 전화가 왔다.........

윗쪽으로 들어가는 길은 축대 상판은 남아있고, 아랬쪽은 일부 유실되서 임시로 출입금지 테잎을

쳐 놨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바리케이트 앞에서 기다리다 마침 김ㅇㅇ님이 손님 마중 와서 같이 들어갔다고.....

이곳 분위기가 요즘 싸~해서....? 차량 출입을 조금 부담스러워 하신다는.....

버스와 허브차는 입구에 세워두고 먼저들어간 차로 짐을 옮겨싣고 이동했으면 하시더라는...

버스와 허브님은 대략 30~40분정도 도착시간의 차이가 있다는....

덕산기 도착즈음 토나님에게 전화하고..... 바리케이트 앞에서 기다린다....

토나님이 내려오길 기다리다 주민분이 손님과 올라 가시길래 말씀드리고 바리케이트 안쪽으로 이동해서

토나님과 허브님을 기다렸다는....


토나님과 함께 바리케이트 안쪽에서 허브님의 도착을 기다린후 허브님 차에서 필요한 물건들을 챙겨서 캐빈님 차에다 옮겨싣고 이동중에

 산집에 잎흔 츠자 사람들이 손님으로 왔다는 소식을 듣고 부지런히 올라가다 조 ㅇㅇ님댁에 들렸는데

김ㅇㅇ댁에 올라가셔서 아직 안내려 오셨다는.........

산집을 향해 빛의? 속도로 달리려는데.... 마침 내려오는 김ㅇㅇ님 차를 만나고....

조ㅇㅇ님과 반가운 인사를 나누고.... 토나님이 이야기하던 잎흔 츠자사람들은 김ㅇㅇ님 손님이 아니라

조ㅇㅇ님댁 손님이었다는..... 김ㅇㅇ님 부부도 조ㅇㅇ님댁에서 저녁을 같이 하러 내려가시는 중이였다는...

조ㅇㅇ님이 저녁때 내려 오라고 했는데..... 못내려가서 무척 안타까웠다는...ㅋㅋ

옥션에서 구입한 대략 1키로짜리 감자칩을 드리고 아쉬운 발걸음을 떼야했다는...ㅠㅠ




먼저 올라가던 이곳 주민이신 무쏘차량과, 손님의 쏘렌토....

쏘렌토가 구뎅이를 파고 무쏘가 꺼내려 했는데 견인바가 없어서 애를 먹고 계시더라는....

견인바를 꺼내서 건내드리니 쉽게 해결.......





며칠 전 내린비에 물이 조금 있다는......

덕산터전에 홍ㅇㅇ님댁 까지 길이 복구가 됬으나.... 두군데 길이 험해 지나기가 힘들어

적당한 곳에 자리를 정하고.....





캐빈님이 장비를 풀셋트로 구비하신듯...... 내 장비는 전투스타일......

대구에서 올라오던 레인님은 북동리 끝자락에 차를 세워두고 랜턴도 없이 돌밭길을 물소리 바람소리들 들으며 걸어서 왔다는.....





휘발유 랜턴과.....삼파장 매화등.... 빛깔이야 휘발유랜턴이 좋치만....편하기는 밧데리에 삼파장이 쵝오라는....

밤 늦도록 사는 이야기는 계속되고....





맛있는 아침 식사후....레인님은 데이트를 하러 먼저 퇴근을 하고....

걸어서 덕산터로 가는길..... 홍ㅇㅇ님댁과 폐가사이의 물길.......

업힌 사람이 남자 사람..... 업은 사람은 여자 사람 이라는.... 허브 나쁜쉑......

결국 허브님은 여친에게 버림을? 받아 물속에 발을 담궜다는......

깊은곳으로 패대기를 쳐야 마땅하나... 자기꺼라고 살짝 내려놓는 여자사람........ 

한쌍의 늙은 바퀴벌레라능....ㅋ




제초 작업후 더위를 식힐 천연 수영장......




너럭바위 아래에 조금 위험한 길로 들어온 랜드로버등 차량몇대.....

가족과 함께 자연을 즐기고 계시더라는.....

나도 가족 말고, 가족같은 사람들이랑 왔다능......... 아~ 여자가족은 왜 없냐는...ㅋ



바퀴벌레 한쌍의 염장포즈..... 저 뒷편에 서있었다면 혹시 밀었을지도 모르겠다는.....

잠시 물구경후 제초 작업을 하러 덕산터로......




김ㅇㅇ님에게 받아온 덕산터 열쇠로 예초기를 꺼내고 기름넣고 엔진오일도 조금 넣고 시동을 걸고....

최 ㅇㅇ님 후배 허브님이 먼저 예초기로 제초 작업을....가끔 돌도 튀고......



두번째로 헌혈버스가 예초기를.... 날이 더워서....ㄷㄷㄷ



토나님... 시골 고향에서의 실력이 나오더라는...... 예초기는 다시 토나님 등으로 옮겨지고.....




말끔해진 마당.........

더위에 마당 스포츠 길이로 이발을 하고.... 예초기 사용이 서툴러 땜통도 몇개 만들었다는....

제초작업 완료후 부엌에서 커피믹스 몇개를 꺼내 커피한잔 마시고, 예초기 기름은 빼고... 시동을 걸어 남은기름 다 때고...

오랫동안 안쓰고 보관하려면 그래야 한다고 토나님이 그러더라는....




평소에 깊이에 대해서 이견이 많았던 곳......

"구명조끼"라고 쓰고 자신감 이라고 읽는다.....이번나들이를 위해 옥션에서 구입한 자신감을 입고

선녀 목욕탕에 토나님이 먼저 들어가고 버스도 입수......... 대략 소의 깊이를 파악하고......

자신감과 함께 구매한 스노클셋...... 안경을 쓰고 수경은 착용 불가라.... 렌즈를 끼었건만......

콧털때문에....... 수경이 밀착이 안되더라는.... 물은 콧구멍으로 쉼없이 들어오고....

구명조끼는 우왕굿... 스노클은 이런 된장......ㅋㅋㅋ





정자아래 수영장에서 자신감을 입고 여유로운 물질..?
어설픈 배치기 다이빙도 하고....

구명조끼 자신감을 입은 토나님과 버스만 신났습니다...... 다른분들은 구경만......




삼겹살을 구워서 햇반점심을 먹고......




삼겹살 구울때 나온 기름으로 바삭바삭 맛있는 지지미를.....




주변 정리를 확실히 하고.... 분리 수거한 쓰레기는 차에 싣고....





아름다운 덕산기에 아쉬움을 조금 남겨두고 떠납니다...




산집에 들려 열쇠를 전해주고 김ㅇㅇ님이 금방 정선 가신다고 출발 하셨다는.... 부지런히 내려갑니다...

입구에서 기다리고 계시다 바리케이트를 열어주셨다는......산집 코란도에 영화배우같은 남자손님,여자손님이 계시더라는..




퇴근길 소나기......




해를 따라 38번 국도를 달리는 .....

허브님은 여친과 오산으로.... 남은 휴가를 잘 지내셨을거라는......

마당 이발도? 하고, 수영도 하고.... 조금 다른 나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