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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사랑...

제주 넷째날.... 올레 7코스

제주 다녀온지 한달이 넘었......

온몸 가득한 귀차니즘으로..... 후기가 너무 늦어지고....

올레 7코스넷째날 사진 몇장? 올립니닭.......

썸네일용 짤방은 김태영 국방 장관의 아프리카 망언?이 있었던....

강정마을 해군 기지 예정지....요즘 천안함 관련되서 불신의 벽을 높이 쌓아가는 국방부 "좆치않타는..."

올레7코스 외돌개에서 월평마을 까지 16.4km......바닷가로 멋진경치와 편한산책로,흙길,바윗길까지 여러 길을 걸을 수 있는 코스..

건강나라 찜질방에서 일찍나와 시장에서 소고기 국밥으로 이른 아침을 먹고

올레 7코스 시작지에 도착하니 주차장이 텅 비어 있더라는....

주차하고 배낭을 챙기는데 관광버스로 산악회 분들이 내리시더라는...

전날 늦은 저녁 부터 내리던 비는 거의 그쳐 맞을만 하더라는....


편하게 산책로가 만들어져있습니다...나무가 비에 젖어 조금은 미끄럽더라는.....

출발전 신발 바닥이 맨들맨들한 신발을 벗고 등산화로 갈아 신었다는..아님 몇번은 넘어졌을듯..ㅋㅋ


바닷가로 내려가는 길.....작은 섬?에도 다리가 있더라는... 가보지는 않았다는...

이른 시간에 출발해서 사람들이 별로 없었으나......금방 뒤 따라 도착하신 송학사에서 버스3대로 오신 아주머님들.....

길가 숲에서 지저귀던 새들의 소리를 덮는 아주머님들의 소리.....ㅎㅎㅎ

저 뒤에 허옇게 서있는 돌뎅이가 왜돌개라고 불린다는....... 독거?왕따? 바위에 이름도 붙여주고.....

아주머님들은 데크로된 산책로가 끝나는 돔베날 주차자에 세워진 버스를 타고 다른곳으로 떠나시는듯....


탐스럽게 달려있는 하귤....

"봄과 여름사이에 먹는 감귤입니다 귤이름은 나스라 합니다. 한라봉 아닙니다."

나무에 하귤에 대한 설명을 적어 달아 두셨습니다....

사진 찍는건 공짜라고 ....ㅎㅎㅎ


조금 헛갈리는 길인듯.... 다른길로 새지 말라고 직접그린 약도에 자세한 설명까지....

잘 보시고 다른길로 새지 마세요 가게에 먹고 마시는 것 등등 있슴.... 가장 중요함...ㅎㅎㅎㅎ


친구를 잃은 가로수.....

수십년을 같은 길에서 바닷바람 맞으며 같이 자라온 나무들...저 나무도... 슬펐을 거라는....

잘려진 이유가 무었인지 알 수는 없지만..... 친구를 잃은 나무는 한참을 울었을듯.......

올레꾼들에게 감귤을 무료시식 하라며 부르시더라는....

이곳에서 무료 감귤도 먹고, 천혜향과, 한라봉을 개당 천원씩 주고 맛도보고....

장사잘 하시던 아저씨.....구입을 하신 분들께는 서비스도넉넉하게 담아주시더라는.....



요기도 열대 나무들이 있네~ㅎㅎㅎ

저 나무 한 그루에 얼마쯤 할런지... 비싸보인다는.....


강아쥐 두마리가 앉아 있길래 카메라를 바닥에 두고 그냥 찍은.... 카메라 핀은 개쉑 앞에 맞았....

순하게 생긴 강아쥐..... 아마 암컷인듯.....


순둥이 뒤에있던 넘...이넘은 숫캐인듯...

자기 짝한테 뭔 수작을 하는지 살짝 경계하는듯..하다가...비웃는 모습 이었는데........켁.....


잡초마냥 피어있는 유채꽃길요즘은 흙길을 걸어보기도 힘들다는...


사람을 무척 따르던 고냥이쉑....

한참을 부비부비하더라는......

올레길에서 만난 동물들은 다 순하더라는.....


용천수... 주민들의 식수로도 사용 되었었다는....

빨래터로 1988년 새롭게 조성되었다고...


이곳에서... 커피 한잔하고 , 삼다수 작은거도 하나 사고... 잠시 쉬었다가 갔다는......

아주머니가 친절했다는......


해녀 체험장으로 가는 길이 참 이쁘다는....


동그랗게 만들어진 곳은 아마도 해녀 체험과 관련된 시설인듯....연습하는?

설마 여기다 소라 성게를 풀어두고 잡으라는건 아닌지....ㅎㅎㅎ

해녀체험센터에서 등록한 후 체험복과 체험장비를 (4,000원) 착용후

참소라 ,성게, 전복등을 잡을수 있고 kg당 일정 비용을 지불하고 가져가는 시스템인득.....

해녀 체험 이런거도 해볼만 한데.... 아직은 좀 물이 차서.....ㅎㅎㅎ


길가에 건물 지붕은 안보이고 담벼락만 보이길래 들어가 봤습니다.......


장닭 한마리가 묶여있고..... 주변을 보니 바다에 계신분 높은분께? 정성을 올리는 곳인득....정확히는 모르겠....

왼쪽에도 비슷한 제단이 있더라는....

이 구조물의 용도는 정확히 모르겠다는....

무엇인가를 태운 흔적이 있는데...

캔,유리병 귤껍질등의 흔적들이 보이는데...혹 쓰레기 소각장? 쓸헤기 소각장으론 너무 이쁘게 만들었...

아님.... 주위에 있던 제단과 연관된 시설이 아닐까 생각도 해봤다는....

무슨 용도인지는 모르겠지만... 쓰레기같은거 태운 흔적은 있더라는....


7코스의 좋은길로? 접어들었습니닭...

경치도 봐야하고, 길 바닥도 주의해서 봐야 합니닭.....ㅎㅎㅎ

저 앞으로 산악회에서 단체로오신 분들이 작게 보입니다... 짤방 찍으며 놀며 쉬며 가다보니.... 저만치 차이가 났다는...ㅎㅎ


제주에 돌이 정말 많았다는.......

바람도 정말 많았다는......

여자는? 응? 어디에?....... 삼다도라는 말은 수정되어야 한다고 생각이......ㅎㅎㅎ

바닷가 바위 위에 위태로운 삶을 살아가는 어린 나무...

원하던 원치않던 나무의 선택은 아니었지만

흙도 거의 없는 바위틈에 자리잡고.....

열악한 환경에 불평하지 않고 싹을올리고 하늘에서 떨어지는 빗물에만 의지해서 갈증을 달래며

소금기 가득한 거친 바닷바람에도 굴하지 않고 파아란 새잎을 올렸다는.......

작은너는 나보다 백다섯배는 훌륭하군화....ㅠㅠ

몇년 후에도 그 자리에서더 멋지게자라나고 있으면 좋겠군화..

사진엔 없지만 왼쪽에 바닷가 쪽으로 좀더 큰 나무가 바위 위에서 자라고 있더라는.... 독한넘넘들....ㅎㅎㅎ

만조시에 돌아가는길.....

바닷물이 찰랑 거리는 아랫길로 박자 맞춰서 지나 갔다는.....

일부분 파도에 길이 잠기더라는.....


둘쨋날 족대 사러 갔다가 할아버지한테 제주에 개울이 어딧냐며 혼났는데.... 이거...개울 맞잖....ㅎㅎㅎㅎ


유채꽃이 활짝..... 사진 찍는 분도 계셨....


오른쪽에 서있는 나무에 물수리쯤? 아마 비슷한 맹금류가 한참을 앉아있었다는.... 쉼터겸 사냥터쯤 되는듯...

렌즈의 한계로 .... 최대한 조심 조심 다가간게 이거라는.....ㅎㅎㅎ


폭신 폭신한 흙길.....


서걱서걱 모랫길도.....


별로제주돌 같지않은 돌들로...올레꾼들이 작은 탑들을 쌓아 두었다는....


순간 연밥 생각이......ㅎㅎㅎ

바위 구멍마다 작은 돌들을 넣어두었.....


이 뗏목의 역활은 잘 모르겠.... 길인가?


풍림 지조트에 있는바닷가 우체국에서 산악회 분들 도시락을 들고 계시더라는....

화장실에도 잠시 들리고....


이곳에서 컾휘도 한잔 마시고.....

자판기 캔커피를 벤취에서 새소리 들으며.......


풍림리조트길..... 바닥이 이쁘더라는...


명소는 개뿔....

강정마을에 와서 앞흐리카 흑형들을 모독하는 발언을 한 국방장관.......

난 니들이 하는말을 믿을수가 없군화....

사대강으로 포장한 운하사업, 미디어법,방송장악,의보 민영화등등...하고 싶은것은 다하는 친기업 오해정부.....

난 반댈쎄........


여러 이해 관계가 얽혀 있겠지만.....

오해하지 말고 들어...^^난 반대에 살포시 한표 ........^^;; 난누가 싫다...... 주어는 없습니닭.......


해군기지가 건설될 바닷가에 텐트에서 농성하시는 분도 계시고...

이곳 앞바다를 메꿔서 깊은 바다쪽으로 더 나아가 충분한 수심을 확보한후 기지가 건설될 모양입니다...

언능 통일이 되야...... ㅠㅠ

결국.... 이곳엔..... 아름다운 자연대신에 인공구조물이 자리 잡을꺼 같다는.....신발샛길......

7코스 중간스템프 찍는곳에서 올레 패스포드에 도장도 찍고...

테이블에 "장동건 왔다 갑니다. 가게가 좋아요- ^^ . <= 니가 장동건 이면 나는 고소영 이다." 이런 낙서에 피식 웃어도 보고

손님이 셀프로 커피나 고구마등을 구워먹고 요금은 양심껏 넣고 가는 무인 쉼터.....


제주에서 본 수 많은 비닐 하우스....

감귤등 여러 작물들이 재배 되고 있더라는....

수 많은 비닐 하우스 마다 달려있던 커다란 기름통....

대부분 제철보다 이르게 생산하기 위해 기름을 때지 않을까... 열대 과일은 어쩔수 없다지만....

소비자들의 현명한 소비가 많은 에너지를 절약할수 도 있지 않을까 생각도 해보고...

과일은 제철에 먹으면 어떨까 한참을 생각해봅니다...

요즘은 딸기는 겨울이 제철이고.... 다른 과일들도 제철보다 빠르게 생산된다는....

그렇게 하기 위해.... 기름을 때서 난방을 해야...

제철에 과일을 먹으면 불필요하게 난방을 할 필요가 없을듯..

전국적으로 보면 엄청난 난방비용이 절약 되지 않을까 하는생각을.......

농사꾼의 입장에서는 남들보다 이른 수확이 더큰 이득을 남겨 주기에 어쩔수 없이......

요즘 하늘 높은줄 모르고 오르는 기름값을 생각해보면..... 별로 남지도 않을거 같은데...

제철에 과일을 소비하게 된다면.... 비닐 하우스에서 재배는 해도 난방은 안해도 되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농사에대해 아는게 없지만....그런 생각이...

소비자의지구를 살리는?소비운동..... 이런거도 생겼으면 좋겠다는......아~뭔 뻘소리를.....ㅋㅋ

정말 으리으리한 저택....ㄷㄷㄷ

가끔 보던 열대나무들의 용도를 확인한 곳...... 포장도 잘 되어있고.... 뭔가 있는듯.......


경치 좋은곳에서 낚시 하는 분도 계시고....

험한 바닷가 돌길을 지나고서... 자빠링을 해서 왼쪽 발목을 삐끗 했다는.....데미지 -3....ㄷㄷㄷ

용머리 해안에서도 자빠링하고...ㅠㅠ 또다시 자빠링을.....ㄷㄷㄷ 주위 경치에 한 눈 팔다 그만....ㅠㅠ

사진은 자빠링 한후 편한길......

솔잎이 깔렸던 길....

다양한 길을 걸을 수 있었던 올레 7코스....


열대나무와 유채꽃..... 여자 사람과 왔다면....

유채꽃밭 배경으로 몇장 찍었겠지만.... 토니님 사진은 찍을 생각도 안했다는...ㅋㅋㅋ



7코스의 마지막, 8코스의 시작점 월평마을 송이슈퍼....

여러 올레인들이 버스를 기다립니다....

슈퍼에서 스템프도 찍고, 아이스크림도 사먹고....

잠시 버스를 기다리다... 서귀포로 들어가는 아주머니 두분이 부른 콜택시에 합승을 합니다...
왜돌개 무료 주차장에 세워둔 차를 가지고 점심을 먹으러 서귀포로 갑니다...

다시 찾은 이중섭 문화의거리....

제주도에서 가장 여러번 찾은곳이라는...ㅎㅎㅎ


저렴한 보쌈 정식....1인 5,000원.... 맛있는 점심을 먹습니다....


이중섭 거주지....

백발의 고우신 할머니도 앉아계시고.....거주지 앞의 정자에서 전, 막걸리등도 팔더라는....

바람 많은 제주 초가집이라 새끼줄로 덮어놨더라는... 돌 바람은 많은데...여자는? 응?


이중섭 미술관 구경하고 옥상에서 ....

오른쪽의 건물엔 담쟁이가 멋지게 덮여있다... 지붕은 무너져 있다는.... 전면엔 극장 그림이 그려 있다는...


이중섭 미술관....

기억에 남는 그림은 백남준님의 부처와로뎅.....

크레파스로 그려진 그림은 막눈인 내가 볼때 초등학교 뒷편 게시판에 걸려있어도 이상하지 않을듯한 그림 이었다는...

한참을 쳐다 봐도... 그림에서 부처도,로뎅도 찾아볼수 없었다는.....

도대체..... 뭘 그린거며.... 제목은....왜?...... 미술적인 감각이 없는 나는 이해할 수 없던 그림이라는....


세연교..... 새섬에 산책로를 만들어서 많은 사람들이 가더라는....

아침 외돌개에서 작게 보이던 세연교...... 여길...왜?

토니님 낚시하러 왔다는.....ㅎㅎㅎ


낚시가게에서 미모의? 아주머니께 벵에돔 채비를 비싸게 구입해서 새섬 갯바위에서 낚시하는 토니님......

난 책 들고 와서 갯바위 구석에 눕듯이 앉아 책도 보고 ,졸기도 하고 그랬.....


드디어 잡은 물고기...... 벵에돔 채비로 잡은 전갱이 색히...... 손바닥 만한 색히라는...

그리고...작고 빨간 고기 두마리도...손으로 잡고....ㅎㅎㅎ

대체로 주위 분들도 잘 안 잡히는득...... 물때가 그닥 좆치않다는.....


작은 물고기 세마리를 손질해서..... 흐믓하게 드시는 토니님.....

시장에 회... 싸게 팔았다는...... 버스가 날것을 별로 좋아한다해서..... 토니님회 먹자는 말씀도 안하시고.....ㅎㅎㅎ


낮에 보는 세연교도 잎흐지만....저녁에 조명빨 받는 세연교가 쵸큼 더 잎흐더라는....

염장 컾흘이 두컾흘이나 있.......

부러우면..... 지는......난....루져.....ㅠㅠ


오늘 저녁은 부둣가쪽 주차장 봐둔 곳에서 지내기로 하고......
저녁 늦게 세연교를 건너 새섬을 한 바퀴 돌고오니 비가 오더라는...

비를 피할수 있는 잠자리에 오니... 비를 피하러온 얼힌 여자 학생둘이 있더라는....

이런 부뉘기에선 얼힌 학생들에게 말이라도 걸으면 안될거 같아 거리를 두고 있었다는....세상이 참 험해서 조심을...@@

얼힌히들이 돌아간후....

야침을 펴고.... 잠자리에 들었다는.....

자기전에.... 토니님과 한 이야기중....

이런곳엔...여름엔 동네 노는형들이나....아님 카쉑을 즐기는 섹히들이 와서 즐잠이 힘들다는 이야기를 했는데...ㄷㄷㄷ

머리만 누이면 잠드는 토니님은 금방 잠이들고....

버스는 막 잠이 들었을 무렵

검던 눈 앞이 환해지더니 차소리가 들리고, 주차후 시동이 바로 꺼지더라는...동시에 잠도 깨고...ㄷㄷㄷ

야침 주위로 어구들이 있어 야침 두개에 빵빵한 뻔데기 같은 침낭을 못본듯....

오빠가 어깨 주물러 준다는 아저씨 목소리와 여자사람의 목소리가 들려 두 귀를 쫑끗 세우고...고개를 돌려 쳐다 봤으나...

쌓여있던 어구에 가려서.... 차 뒷유리 삼각창만 조금 보이더라는.... 이런 줵일.....

자기전에 이야기하던 카쉑....ㄷㄷㄷ

보이지도않고...ㅋㅋㅋ 졸리니 언능 볼일 보고 갔으면 하며 억지로 잠을 청하려 했으나....

잠시후 시동이 켜지더라는..... 아직 추운데 어에콘을 킨건지 팬 돌아가는 소리가 들리더라는....히터를 킨건가?

시동 소리에 잘 자던 토니님이 깨어 담뱃불을 붙이더라는....

시동소리에아무 소리도 안들리고 ,,,,,,, 어구에 가려 보이지도 않고.....

더 봐줄수 없어? 벌떡 일어서니 놀랐는지 후다닥 도망? 가더라는.... 체어맨 있지않겠다...

시동만 안켰으면,어구에 가리지만 안았으면참아 보려했는데....ㅋㅋㅋ

잠이 홀랑깨버린후... 토님과 이곳에선 즐잠이 힘들것 같아

월드컵 찜질방 가서 자기로 하고 비오는 거리를 달려 월드컵 찜질방에 가서...

넷째날을 마감했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