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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사랑...

제주여행....5일,6일차....올레길 조금, 우도...


썸네일용 짤방은 제주6일차 우도등대....

5일차 아침....월드컵 찜질방을 나서니 비가 조금씩 내리더라는... 날씨 참... 좆타....ㅠㅠ

서귀포 신도시에서 수원 해장국으로 아침을 해결하고.....

무얼할까 잠시 고민을..... 올레길은 토니님이 싫다고 하시고...ㅎㅎ

잠시 방황하다 들린 자구리 담수욕장.....

담수욕은 편하겠는데.... 해수욕은 힘들겠다는....ㅎㅎ


정방폭포를 만드는 개천......

제주에 개천이 어딧냐며 버럭하시던 할아버지가 자꾸 생각나더라는....ㅎㅎ

비가 온 후라서인지 물색이 그닥 좆치않다..아... 드러.....

소정방 폭포의 물을 본후엔.... 정방폭포 물은 원래 똥물이 맞구나 했다는....


소라의성..... 예전 레스토랑이었다고...

지금은 올레 사무실로 사용되고 있고, 스템프 확인 장소이기도 하고,

이곳에서공짜 커피도 한잔 먹고, 잠시 인터넷 질도 하고..

어쩌다 보니... 올레길을 걷게 되었다는....


바람이 조나단 많이 불던 바다......움짤 조금....

삼각대는 무거워서 차에 있을 뿐이고.... 첫날... 삼각대를 가지고 다녀보니....아~이래서...

그 비싼 카본 삼각대를 쓰는구나 했다는...


소정방 폭포...

바람에폭포수가 하늘을 날아 다니더라는.....

정방 폭포물과 비교되던... 소정방 폭포물.....

이거보고 정방 폭포물은 비와 상관없이 더럽구나 했다는.....


담벼락을 보고 교도소가 생각나던.... 파라다이스 호텔.... 아직 영업은 안하더라는....


칼 호텔로 들어갑니다.... 돌이며, 나무며, 잘 꾸며 놨더라는....


연못을 이쁘게 꾸며놨....

잉어쉑들이 밥 달라고 주디를 뻐꿈대더라는... 줄건 없고..... 사진 몇장찍었...

한가한 칼 호텔을 한 바퀴 돌고.....

올레길을 따라 한가한 걸음을 옮겨봅니다....

신발, 양말을 벗고 맨발로 공구리를 느끼시는 토니님....

발바닥이 성감대??? ㅋㅋㅋ


원주민인듯한 분들이 바닷가 돌틈에서 소라..... 이런거 잡고 있는듯.....

저 멀리 국궁장을 지나 보목 하수 처리장으로 나왔다는.....


아슾할트 한가운데서 자라는 잡초들....

한여름 뜨거운 아스팔트 열기를 견뎌낼 수 있을지...얼마나 많이 짖 밟힐런지..... 열심히 살아라 잡초야....

올레길로 한참을 온거 같은데....

도로로 질러가니... 주차 한곳까지 금방 오더라는......


점심은 서귀포 한식웰빙 대청마루에서.....

괜찮은 정식을 먹었다는... 정식 이름이 괜찮은 정식....ㅋㅋ

1계절죽,물김치, 2생야채샐러드, 3궁중잡채, 4 도토리묵밥, 5한방오리초회, 6백김치, 7버섯 불고기,

8들깨탕, 9 녹두전, 10 된장보쌈,11버섯구이,

12 대나무통밥과기본찬7가지, 13 된장찌게,생선조림,간장게장,후식... 13가지가 나온다는...

조금씩 나오긴 하지만... 그럭저럭 먹을만 했다는...... 값은 13000원.....


밥먹고 서귀포 시장을 천천히 둘러봅니다....

시장 구경을 한참하고..... 모구리 야영장으로 갑니다....

바람이 어찌나 불던지...

대피소 옆구리에 텐트를 붙여서 치고..... 팩을 단단히 박아둡니다....

시장에서 사온 만두..... 크기에 비해 맛은 조금 덜 했다는....

저녁먹고 조금 일찍 잠자리에 들었다는...

바람이 어찌나 불던지.... 자다가 몇 번을 깼다는..... 야영장에 방풍림이라도 심었으면 했다는...


6일차 아침...... 현미,흑미 밥 뜸들이는중.....


모구리 야영장 산책중....

바람이 심해서 우도행 뱃편을 알아보니 10시나 되야 운행 가능 여부를 알수 있다고 ....

남는시간에 모구리 야영장 옆 오름에 가기로....

오름에 올라서..... 바람개비도 보이고....

바람은.... 너무 불더라는....

오름 한바퀴 돌고와서 선사에 문의를 하니 우도행 배가 출항한다고...

텐트에 짐을 일부 남겨두고 성산포항으로

11시에 출발하는 배를 탈 수 있었다는...

우도에 도착해서 토니님은 낚싯대를 들고 검멀래 해변으로 바로 가시고..

버스는.... 우도봉을 향해서 .......

부지런히 가다 올레길 푯말을 발견하고 아무 생각없이 따라가다 보니 쵸큼 이상하더라는...

우도봉과 점점 멀어지는 느낌이....

올레 역방향으로 가야 맞는데..... 올레 순방향 표지를 보고 따라 갔다는....


잘못든 올레길에서 만난 까마귀섹들..... 사진에 있는거보다 몇배 많았다는....

아까 잘 못든 올레길로 갔으면 저길로 해서 우도항으로 ......ㅎㅎ


갈대는 옆으로 자라는 거야?

부러지지는 않아.....


말 타는 분들도 계시고...

정상을 향해 한걸음씩 올라갑니다....


올라온 길을 뒤돌아 보기도 하고...


잠시 한 눈을 팔고 옆을 보기도 합니다.....

제주에서 본 제일여자사람 밀도가 높았던 ......무려 10명이 넘었...

삼다도 제주......돌, 바람, 여자....... 우도봉에만 여자사람이 많았.....ㅎㅎㅎ


재미나게 사진을 찍던 젊은사람들.......


우도 등대공원을 지나 우도등대로 올라갑니다...

계단이 무척 길다는....


CF에서 본... 우도 등대.....

혼자서 천천히 둘러보고......관광객이 아무도 없더라는....


검멀래에서 토니님이 기다리는 관계로... 발걸음을 조금빨리 옮깁니다....


누워서 자라는 갈대들......


기존의 산책로는 추락의 위험이 상존해서 폐쇄하고 새로 생긴 산책로........
저기 보일랑 말랑하는 비양도 까지 가기로 했....

검멀래에 있던 동네 강아지.... 사람을 참 잘 따르더라는....

잔디밭에 죽어있던 까투리 한마리... 개 들이 내장을 꺼내놨....

토니님이 잠시 진지한 눈으로 쳐다 보시고.... 조금만 더 싱싱했다면... 수거했을거라고.....ㅎㅎ



비양도 앞 주차장에 널어 말리는 톳?


멀리서 볼때 그닥 풍경과 어울리지 않는다고 생각했던 건물....해녀의 집인가 했는데 게스트하우스 였다는....

가까이서 건물만 보니 갠츈했지만.... 주위 풍경과 같이보면.... 없는게 열두배정도 좋겠더라는.....


해녀 할망들의 신발..... 공동구매 하신듯.....

근처 바다에 해녀 할망들이 단체 작업중이셨다는..

비양도 등대..... 오늘의 반환점......

우도 일주를 했으면 좋았겠다는 아쉬움을 조금 남기고 여기서 우도항으로 .......


무슨 작업을 하는지 포크레인이 있더라는....


소라가 몇개? 숨어있는 전복은?

심심하면 찾아보...... ^^;;


항구로 가는중.. 마을에 세워진 비석들...

새로 세운 비석들은 세월이가도 반짝반짝 빛 날거 같다는....

세월이 진하게 배어있는 옛 비석들이 백다섯배 좋군화.....

우도항에 도착하니 3시 배가 55분인데 출항을 하더라는...

성질 더러운 버스가 5분 빨리 출항한거세 대해 버럭질을 잠시 했는데...바로 3시출항하는 배가 들어오더라는....

일하는 아저씨게 조금 죄송하기도...^^;;

성산 일출봉쪽으로 가다가..... 잠시 짤방타임을....

사진 몇장 찍고......

우도에서 못한 낚시를 하러 종달리 해변으로........ㅋㅋ

루어바늘을 떼어 훌치기를 합니다....

몇일 훌치기한 내공이 있어서 인지... 금방 잡습니다......

토니님 입으로 들어간 숭어쉑........

낚시질 한참 하다가... 텐트 집을 만들어둔 모구리 야영장으로 퇴근 합니다....

저녁 먹고....제주에서 6일째 마무리를 내일날이 좋으면일출봉에서 일출을 보기로 하고....조금 일찍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