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투어 2부....
이무기 한마리 쯤 숨어 있을법한 .... 깊이는 얼마나 될런지...
선녀 목욕탕?....... 물갈아야겠군화....ㅎㅎ
짝을 잘못 찾은 무당 개구리...
암컷의 배를 압박해서 산란을 유도 하는듯........ 이쁜 사랑 하길...ㅎㅎㅎ
바위틈에 피어난 할미꽃.... 참 겸손하고 이쁜 꽃이다....
바위에 붙어서 자라는 ...이름은 모른다....
물이 만든 조각.... 얼마나 오랜시간이 걸렸을까....
내기억엔 이곳에 물 흐른것을 본적이 없는듯 하다.....
약하면...지는거다.....
물의 조각 작품....
작년에 못보던 나무가 한그루? 솟아났다.... 가지는 길게 한줄뿐인 ..
전국 어디에나 자라는.... 도심에 더 많이 자란다는.....전봇대나무.....ㅡ,.ㅡ;;
전봇대를 피해 사진 찍기가 힘들어졌다...
수해로 공사중인.....
나는~ S라인~....S라인~.... S라인만 비포장이다....
정선에서 동남천으로...
이곳도 포장공사가 천천히 진행중이다....
오른쪽 아래에 모래의 생긴모양이.... 공사중이다.....
작년엔 저 다리 아래로 도강을 했다.... 다리가 공사중이라..
이젠 다리위로 건넌다....
왜?
물길을 돌려야 했을까?
수해 방지를 위해 ?
작년보다 자갈 뚝의 높이가 조금 높아진듯 하다....
반대편......지름길로 돌아간 물줄기.......
전륜타야에 못이 하나 ...... 타야 공기압이8 psi도 안된다....ㅡ,.ㅡ
쟈키로 타야를 올리고.... 지렁이 한마리 심어주고 마데표....1회용 공기주입기를 테스트 해본다..
스페아로 교환하는게 열다섯배는 빠르다....
대략 8 psi에서 20 psi로 공기압을 올리는데.... 10여분이 넘게 걸렸다...
돌리고 쉬고 돌리고 쉬고....
멈출때 까지 돌려보고 싶었다..... 한번 썼으니 5000원의 값어치는 한건가???
압력게이지는 인테리어 인거다.....
어쨌던 비추..... 택배비때문에 같이 구매한 품목이라는...ㅡ.,ㅡ;;
귀경길에 카센타에서 부족한공기압을 맞추고 이동했다....
제작년 휴가때 불어난 물에 도강하다 미션멤버 해먹은곳......
지금은 길을 만들어놨다.... 아무래도 이곳도 포장을 하려나보다......
제법 높은 바위에 올라간 후배넘...
장가 못갔다고 함부로 높은데 올라가믄 안되야... 내려올때 조금 쫄렸을거란....
새단장한 가수분교....
동강...귤암리 다리.....
동강 오작교라고 써있다....
오작교면... 견우직녀가 접선을 한다는....
작년엔 뽀얀 얼굴로 서있던 장승.... 일년사이 세월의 흔적을 입고 그자리에 서있었다...
조금 윘쪽에 바위가 있다..... 옷바위....
비행기재 가는길에... 채석장이 있다... 돌 자르는 거대한 톱.....
비행기재..... 터널이 생겨서 편하게 지날수 있지만..... 이런길이 좋은걸 어쩐다...
비행기재에서본 옛길과 새길....
후배넘이 육백마지기 못가봤다길래.... 아직 볼거없는 육백마지기로
미탄 조금 못가서 주유를 했다...
주유소 사장님이 내차를 보더니 이거랑 같은차 여러대 40분전에 갔다고....
클럽레토나 함백산 투어 차량인듯.... 육백마지기에 가면 아이볼 하겠군화 생각했다....
미탄에서 평안리쪽으로 올라가는길.... 저 아래가 평안리...
경사가 제법 심하다....
육백마지기 정상 조금 못미처 하산하는 클럽레토나 분들과 조우..
가벼운 인사를 나누고....
조금 일찍 도착했다면 뜨거운 커피 한사발 할수 있어을 텐데 조금 아쉬움이 남는다..
서로 들이대기...ㅎㅎ
올라와 봐야 아직 볼게 없는 육백마지기.... 눈이 덮히던, 촉록으로 덮히던....뭔가 덮히지 않으면 2% 부족한
바람만 불어대는 청옥산 육백 마지기.....
클럽 레토나 분들....
청옥산서 바람맞으며 커피 한잔 하고....
지도책을 보며..다음 코스를 정하고
회동리 방향으로 하산..... 아직은 비포장길....
입탄리에서 입석 파운천 쪽의 임도를 찾아온길...
그러나.... 막혀있다...
산불조심이나, 자연 휴식년제나..그런 안내는 없다..
주위 농부들이 막아둔듯...
분명 지도에 길은 있다..... 한참을 고민한후...
이정도야... 진행 하는데 별 문제 없지만.... 막아둔 이유를 알수 없어서...
오른쪽으로 우회해서 5미터쯤 진행을 했나...
트럭 한대가... 열심히 올라오더니...테클을 건다... 빽테클을 강력하게....ㅡ,.ㅡ;;
못가게 막았는데 왜 가냐고...버럭, 버럭...
일단을 죄송하다고 하고 후진으로 차를 뺐다...
분명 길이 있을텐데...길이 없단다...
차가 들어가서 밭을 밟고 망가트린다며 버럭버럭....차량 통행이 없어...길까지 밭으로 만들었나?
멀쩡한길을 왜 맘대로 막느냐며.... 쌈을 할순 없다...
그냥 죄송하다고 하며 차를 돌릴뿐...
다른 임도를....
입구에 바리케이트가 열려진 임도를 들어갔다....
짧지도 길지도 않은 임도.....
군데군데 보수 공사도 하고.... 꽃도 조금있고...
길가에 두릅나무도 몇그루 있고....
사진만 찍고...그냥 왔다.... 순을 다 따면.... 저넘들은 어찌 자라누....ㅎㅎ
임도를 돌아 나와......
솔치터널 윗길로 진입....
정상쯤에 물미공원이라는 입간판이 보였다...
산정상에 무슨공원?
올라가봤다.....공원은 있었다...
물미 공원 묘지...
물미공원서 내려오다 조금 오래된길로 내려갔다...다시 올라가는중.....
길 아래 ..... 산불조심,소각금지 노란 테이프로...막혔다.....
그래서 다시 돌아 올라갔다....ㅡ,.ㅡ'''
조금 내려오니 동굴이 있었다....... 후배넘이 오래전엔 돌로 막아놨다고 했는데.....
신림 ic로 차를 올려 영동 고속도로를 타고... 집으로 ....대략 550여 km를 다녔다...
후배넘 제대로 찍어준 사진이 없다.... 내가 원래 여자찍는거만 좋아라해서... 이해해라...
나랑 투어 다니지 말고......장가나 가라.....ㅡ,.ㅡ;;
대략....강원도의 봄은 아직 이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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