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후기 성의 없이 올려 죄송합니다....^^;;
새벽녁 가끔씩 내리는 빗소리를 들으며... 시원한 바람의 노래를 들으며 잘 잤습니다.....
타프를 피해 쏟아지는 햇살에 더 잘 수가 없더랍니다...ㅎㅎ
아침에 눈을뜨니 날씨가 죽음입니다....
잠결에 내토나님과, 그녀님이 서울을 향해 떠나는 소리를 들었는데...
그녀님의 렌즈 트러블로 아쉽게도..... 먼저 퇴근을 해야만 했답니다..
저녁 어두울땐.... 몰랐는데.... 아침에 보니 참 멋집니다........ㅎㅎ
아침 식사후... 뒷정리는 항상 깨끗하게 하고.....
단체로 짤방을 한장 찍고 이동 합니다.....
헌혈버스, 허브님, 크로우님,나티님,리매진님..... 왼쪽부터에요...^^
다음 목적지를 향하여 진행 합니다....
가는 중간에 크로우님 주유와 생리현상을 해결 하려 작은 학교에 들립니다...
초등학교에 들려 밀린 세차를? 합니다....
나티님 큰기가 초등학생에 맞춰진 세면대가 불편해보입니다... 세차를? 하니 정말 시원합니다...^^
화장실이 잠겨서.... 리매진님은 밖으로 화장실을 불편한 걸음으로 찾아 나섭니다...
리매진님이 해결하고 돌아온후....
허브님이 화장실에 가보니.... 몇군데 열려있다고.. 이야기 합니다...ㅎㅎ
잠시들려 고뇌의 시간도 갖고.....
주유소에 사람이 없습니다...ㅎㅎㅎ
한참을 기다리니 밭에서 일하다 오시는 듯한 주인아주머니.....
배고픈 랭글러 밥 주고.... 이동합니다....
하옥계곡입니다....
하옥교에 차를 세우고 사진을 몇장 찍습니다...
하옥계곡의 멋진 모습이 사진에선 찾아보기 힘드네요..... 직접 보시는게 백다섯배쯤 멋집니다....^^;;
하옥계곡을 지나 한적하고 넓은 노천까페에 주차를 하고 커피 타임을 갖어봅니다...
물론 커피는 셀프입니다.....
물이 끓는 동안 잠시 편안한 휴식도 하고....
왼쪽부터 리매진님,크로우님,허브님, 나티님.....
여자가 있었으면 분위기가 달라졌겠죠...
분위기가 싸하고 애매한게 아주 좋습니다...ㅋㅋ
건배?
구수한 커피와 함께 깨끗한 햇살, 푸른 공기도 느껴봅니다....
커피타임을 마치고 이동합니다.....
앞에가던 에쿠스가개울가에서서 걸레를 적시는 뒷차량을 무시하는 개념없는 행동을 합니다...
그래서 옆으로 잠시 차를 대고 경치 구경을 합니다.....
물수제비도 몇개 만들어보고....
출발 합니다......
에쿠스 걸레적시던곳.... 열심히 지나갑니다...
물놀이나온 학생들도 있고 회사에서 단체로 나와 고기도 굽고.... 많이 알려진 곳인가 봅니다..
청송 얼음골에 도착해서.....
인공폭포앞에서 사진도 찍어봅니다...
겨울엔 빙벽이 생겨서 빙벽 등반 하시는 분들이 많이 찾는 답니다.....
크로우님, 허브님 열심히 찍습니다.....
얼음골 볼건 없습니다....
아직 덥지 않아서 얼음도 없을거랍니다.....
약수터 좌 우로 돌무더기가 있는데 아마 그 돌틈 사이에 얼음이 생기나 봅니다.....
청송 얼음골 말고도 얼음골이 또 있는데.....
거긴 일년내내 얼음이 얼어있다는... 믿거나 말거나....
거기가 어디냐면..... 바로.................
제...옆구리랍니다... 아....옆구리가 시리다 못해 아립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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