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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사랑...

오지사랑 섬강 캠핑

5월 31일~6월1일 섬강에서 푹~ 쉬다 오기....

허접한 사진 몇장 올립니다..... 귀차니즘으로 보정없이 리사이즈만.....ㅡ,.ㅡ;;

글은 귀차니즘으로 .... 천천히...추가 하겠습니다....

토요일.... 퇴근후 인터넷으로 확인한 교통정보에 영동고속도로 소통원활....

실제로 양지터널에과, 여주휴게소지나서 두곳만.... 60~70km정도로 천천히? 갔다는...

1900원이 넘은 기름값의 여파가 몸으로 느껴진다.......

예전과다르게 악셀에 여유를 두고 90~100km 정도로 2차선으로 천천히 목적지를 향해 운전한다...

기름값이 운전습관도 바꾼다는....에효... 연비는 잘 나오겟군화....

주말에 영동고속도로상에서 한번도 정차하지 않고 주행함에 놀라워하며.....문막IC를 빠져나와...

두시간만에 인천에서 목적지인 옥지기까지 두시간만에 도착했다.....

숙영지 에서 바라본 상류모습....


낚시대를 펼쳐두고 세월을 낚는 레인님....

모래언덕에 지어진 쉼터.....

버스도... 루어대에 웜하나 달아놓고.... 위로 아래로다니며...가짜 미끼로 강준치를홀려보려 했지만...

구경도 못했다는....ㅎㅎㅎ



하류쪽 모습.....



지난주 A/S 맏긴 카메라와 곰팡이청소를 하고온 80-200 렌즈로 당겨서 한장.........

렌즈는 깨끗해졌는데..... 잘 모르겠다는.....



백로도 낚시질중....

저넘도 잘 못잡는것 같다... 고기가 별로 없나보다.....

낚시질도 잠시 해보고...

저녁준비를 합니다.....레인님,토나님이....^^

버스는 맛있게 먹기만 합니다.... 설겆이정도는 합니다...ㅡ,.ㅡ;;



레인님 주력장비로 추가된 주철 스킬렛...뚜껑은 더치오븐과 공용으로 사용합니다...

무게가 장난이 아니라는..........ㅎㅎㅎ



스킬렛에서 맛있게 익어가는 닭다리...

조류독감 때문에 힘들어하는 분들을위해서라도 많이 먹어야 겠다는.... 미친소는 줄여야겠단......


웨버 그릴에서 사과껍질에 훈연된 통삼겹

촉촉하고 부드러움이 혀를 놀래킨다는......ㅎㅎㅎ

그런데....값이 너무 많이 올랐답니다.......ㅠ.ㅠ;;

비싼 돼지 대신에 값산 수입소 먹일려구 그러는지.....ㅡ.,ㅡ;;



화롯대에 불을 피워 밤을 이야기 합니다.....

이슬이는 필숩니다.... 토나님과 레인님... 열심히 달리시고.... 버스는 이슬이 없어도 잘 놉니다...ㅎㅎ



안주가 살짝 모자라서

늦게 오시는 아라곤님과 곰두마뤼? 참이슬님, 따라님 드릴려고 남겨둔 한덩이 마저 칼질을 합니다....

세분은사오시는걸로 구워 드시라고.....ㅎㅎ



11시가 넘어서 도착한 아라곤님과 참이슬님,따라님....

타프 아래서 고기를 굽고....



스킬렛에 고기,소시지굽고....

오랫만에 만나는 반가움을 살짝 갈굼으로? 표출하기도 합니다...ㅎㅎㅎ

알콜로 타는 갈증을 해결하고....(아마도 그랬을듯...아님 말고...ㅎㅎ)



차가운 강바람에 텐트 안으로 장소를 옮깁니다...

버너에 난로망을 올려두니 제법 따듯합니다....

따라님과 참이슬님 교대로 토나님 잠자리로 준비해둔 야침에서 잠시 쉬고....일찍? 차로 올라갑니다.....

왼쪽은 버스 야침, 가운데는 토나님 야침, 오른쪽엔 레인님 낮은 야침이 설치되고....그래도 자리가 남습니다...

새벽녘 레인님이 낚시를 하러 강가로 가는 소리도 들리고...

수 많은 새소리들 알람을 들으며 잠시 일어나 멋진 물안개를 생각하고 텐트를 나와봅니다..



물안개는 별로 였다는....

사진 두장 찍고는 다시 침낭속을로 들어가 버티기모드로.....ㅎㅎ



한차을 버티니 사람들 소리가 들립니다...

제법 외진곳이라 생각했는데..... 낚시꾼들이 포인틀를 찾아 지나갑니다....

바위 중간에 두 분 보이네요....

한참을 낚시대를 던져보지만.. 조과는 꽝입니다....ㅎㅎㅎ

낚시꾼들의 인기척에 늦은 잠에서 깨어.... 주변 산책을 합니다...



뽕나무 열매 오디.....

검게 익은 오디도 몇개 따 먹고...



이름모를 풀에 붙어있는 노란색 진딧물....

35-70 렌즈의 간이 매크로기능으로 찍은 .... 최단거리로 찍은 사진이라는....ㅡ,.ㅡ;;

60mm 마이크로 렌즈 사야쥐....@@



요건 검은 진딧물.... 어미도 있고, 새끼들도 있더라는....



엉겅퀴에서 꿀을 빨고 날아가는 꿀벌....

아침부터 부지런하기도...



아라곤님이 한 마리 낚았습니다....

어름치? 암튼 잡았습니다.... 저넘은 퇴근할때 방생 했다는...

여러마리 잡았음.... 아마 요리로 환생했을텐데...ㅎㅎ

아침에 레인님이 낚싯대에 매달려있던 빠가사리를 방생 했다고는 하나..짤방이 없으므로 무효...

공식적으로 한 마리만 잡았네요....



타프아래서 시원한 강바람을 느끼고....

바람이 안불면.... 덥다는.....그래서 비싼 타프를 사나보군화....ㅡ.,ㅡ;;



아침 ,점심을 한번에.....

메인 요리사는아라곤 * * 9단님....... * * 은.... "주 부" 입니다...



보조 요리사는 레인님....

조기도 굽고....

낚시로 잡은 고기들이 구워졌더라면......ㅎㅎㅎ



맛있는 아,점을 먹고... 물 한잔...



살짝 더워지는 날씨에...

물이 조금씩 흐르는 개울로 의자와 알콜,안주를 들고...

계곡물에 발담그러 갑니다....

따라님은 쎌카중......

물이 너무 차다는.....ㅎㅎ



아라곤님....



두꺼비....

우리가 발담그고 있던곳 조금위에 있던 두꺼비...

나름귀여웠다는......

아라곤님,토나,버스... 카메라를 들고...

계곡따라 올라봅니다....

여러가지 풀들과....볼게 많습니다...



개 복숭아.... 야생 복숭아인듯...

맛있을라나...?



나비인지? 나방인지?

이름모를......나방?



이넘도 나방인지? 나비인지?



할미꽃....

하얗게 머리가 샜다는.... 참 이쁜 꽃이다... 겸손하기도 하고...



이건 뭥미?



쓰러진 나무에 이끼가 친구가 되줍니다....

둘이 친구가 되기까지 얼마나 많은 시간이 필요했을까나.....



하루에 몇시간이나 일을 할까 궁굼해지네요....



거미..... 이름은 패스~

다리가 조낸 길다능.....



요건... 나빕니다.....

근데.... 두놈 포즈가.....종족번식의 의식을.....

산길로, 계곡으로... 천천히 다니며.... 아라곤님과,토나님에게 풀이름 설명도 듣고....

계곡으로 내려오다.... 더덕을 여러뿌리 ......더덕 향이 참 좋더라는...

껍질벗겨... 고추장양념에..... 맛도 향도 ~ 킹왕짱~



토나님과 참이슬님..... 사진엔 참 다정하게 나왔지만.....ㅋㅋ

잠시후.... 모래바닥에 메다꽂기.... 살짝 기술 들어갑니다....ㅎㅎ



작은 웅덩이를 만들고 호스를 연결해서....

설겆이 용수로 사용합니다...



어린시절... 야구로 단련된 토나님... 환상의 물수제비 만들기...



물수제비로 강건너까지 거의 갑니다....... 하지만 강이 넓어 조금 모자라네요.....

돌팔매로는 강을 넘겨 돌이 날아갑니다.... 한번 이었지만..ㅎㅎ

토나님 킹왕짱.....



아라곤님도 열심히 돌을 던져봅니다.....ㅎㅎ

즐거운 돌팔매질후.... ?

저녁을 먹고 퇴근 준비를 합니다.....




사이트 정리후 쓰레기는 차에 싣고....

혹시 남은 쓰레기가 있나 확인하는 레인님...

물고기는 한마리 밖에 못잡았지만...

수십여종은 됨직한 새들의 울음소리 만으로도 충분히 행복했던 섬강의 일박이일 이었습니다....

아라곤님,토나님,레인님,참이슬공주님,따라공주님과 함께해 즐거움은 백 다섯배쯤 더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