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일요일에 코엑스에서하는 오토살롱 가야지생각하다.....
금욜 토나님의 전화에.... 섬강으로 가기로 계획수정.....
섬강물은 좀 지저분하고 야영지 옆의 개울은 말랐을거란 생각이 살짝 들었지만....
마른개울을 따라 숨어있는 더덕향이 유혹을 한다는........ㅎㅎ
토욜 퇴근후 장비 챙겨서 영동고속도로에 달구지를 올리고 악셀을 밟는다....
제법 나들이 차들이 많다....조낸 막혀주는 쎈스...ㅡㅡ;; 올라버린 기름값에 적응들이 된건가....@@
영동고속도로가 막혀 용인에서 국도로 .......
아침에 출발한 우디님과 토나님이 섬강에 도착해서 전화를 주셨단....
하룻밤 쉬어가기가 "대략 조치안타는" 섬강 여기저기 다녀봤지만... 뷁스럽다는....
만만한 도사곡리로 이동하신다는 ......
이천 조금 못가서 목적지를 급 수정하고.......
고바우 설렁탕집에서 늦은 점심을 먹고..... 며느리재를 향해 핸들을.....
고바우설렁탕.... 한 그릇에 7,000으로 올랐다는.....
보통 투어후 복귀할때 가끔 들리던곳인데 맛은 좋은듯....? 버스는 세살때 미각을 잃어버렸어~ 띠리~띠리~
며느리재를 넘어 도사곡리로.....
개울로 내려가니 우디님과 토나님이 호박전을드시고 잠시 쉬고 계시더란....
텐트와 타프를 치고.....
우디님은 호박전을구워주시려 준비중이시라는... 토나님은 밝음이님,장군님에게 길을 설명해주고...
결국은 멀리까지 마중가야 했다는.......ㅎㅎ
맑은 개울물엔피라미? 치어가한가로이..... 새벽녁엔 불어난 물에 조낸 힘들었을거라는....ㅋㅋ
뒷테가 이쁜 닭두마리와 풀뿌리들..... 이것 저것 넣어서..... 푸~욱 삶습니다....
한참을 삶고.... 한 마리를 건져 벼와 살을 분리하고....츄릅~
한마리를 더 꺼냅니다...
칼국수를 삶아 사리 추가해서.... 먹지요.....
인도 여행 다녀오신 밝음이님......
랜드님, 토나님 ,밝음이님,장군님,장군님동생(20대랍니다)........
우디님이 뭔가 만들고 계시네요......
우디님이 만든 오뎅탕.. 술안주로 쵝오~
늦은 시간... 아라곤님과 참이슬공주님이 오셨구요.....
오락가락 하던 빗방울도 굵어졌네요....
타프위로 굵은 빗방울이..... 떨어지고......
비를 피해 깊은밤에 찾아온 손님.... 불빛을 찾아왔을거란.....
이넘은 비를 피해 온거처럼 보이기는 한다.... 우산 아래에 있는걸보니...ㅋㅋㅋ
새우를 구워서.... 한잔....
참이슬공주님....
고등어도후끈 달아올라 안주가 됩니다.....
적당한 음주가 진행되고.....
돌밭을 정리하고 아라곤님의 텐트를 펴고 숙녀분들 입실....
하늘에 구명이 살짝 뚤린듯 빗소리가 우렁차다....
텐트의 침수를 우려해서 텐트 위에 고인물을 도랑을 내서 빼는 토나님....
텐트 옆으로 고랑도 만들고.....
계곡에 자리를 잡아 조금 걱정스럽기도....
암튼....리오그란데 텐트가 설치된 다리의 토관위까지 수위가 상승하면 텐트 옮기기로...
모두 잠들면 곤란한 상태가 발생할 우려가 있으므로...돌아가며 불침번을 서기로......
아라곤님이 먼저 수고를.... 버스도 의자에 앉아 잠시 졸아보기도 한시간쯤 비가 내리고 잠시 소강상태...
그러나 물은 금방 불어나고...잠을 잘 수가 없더라는.....
동트기전에도 한바탕 쏟아지고..... 다리의 토관 거의 위까지 물이 불었다는.... 비가 한번 더 쏟아졌다면...
철수를했어야됬다는....ㄷㄷㄷ
아침이 되면서 비는 그치고...
새벽엔 조금더 수위가 높았다는.... 저기 위까지 물이 차면 철수하기로 했다는.....
저기로 돌이 수없이 굴러가서.... 토나님은 꿈속에서돌굴러가는 소리 원없이 들었을거라는...
참이슬공주님의 도발?
참이슬님에대한 토나님의 답려가 당연히....ㅎㅎㅎ
아침부터 즐거운 물장난.....
토나님 물놀이후 커피한잔..
아라곤님...
우디님...
참이슬공주님...
장군님,동생...
인도패션? 밝음이님,
꿈속에서 헤메는 랜드님....
아침은 닭죽 한사발씩.....ㅎㅎ
아침 닭죽 한사발씩하고... 장군님은 속이 불편하다고 맛있는 닭죽 포기...
항상 일요일 아침일찍 퇴근하시는? 밝음이님과 장군님.... 다음엔 정상근무하고? 퇴근하시길.....
잠시 휴식후... 점심즈음... 떡볶이 한판..... 청량고추의 매운맛에 살짝 입질이 오기도....
밤엔 나방이 찾아오더니 낮엔 나비가 찾아와서.... 접사렌즈 사고싶다...지름신을 영접해야.......ㅠㅠ
토나님...... 인형이 비슷한게 있었는데 생각이 안난다는....
토나님 열심히 힘주고 있는데...핀이 우디님에 맞아서....안습........우디님은 뭔 생각을?
밤새 비를 막아주고 ,낮엔 햇살을 막아주고... 타프 꼭 필요하더라는....
아라곤님의 훌륭한 하체.... 정말 빵빵하다는.... 완소 허벅...ㅎㅎ
토나님의 성추행 ? 장면... 살짝 느끼는듯....ㅎㅎ
성추행에? 대한 응징....ㅎㅎㅎ
형님 이거 받으세요...^^
주고 받고... 정겨운 물놀이....ㅎㅎ
이번엔 아라곤님이 느끼시는듯....ㅎㅎ
분위기를 위해서라면..... 이 한몸 바쳐...
누드 브라와 훌륭한 복근의 조화....ㅎㅎ
참이슬공주님은 이사진을 찍고.... 아라곤님과 조퇴를.....
다음엔 정상근무 하세요....^^
딸내미? 조퇴후.... 시체 놀이 하는 우디님... 잘 어울린다는....
냇물의 나무그늘아래에 의자 가져와서 한참을 쉬다.....
평화로운 오후시간은 냇물처럼 빠르게 흐르고....
이제 정상 퇴근? 준비를 합니다....
텐트도 걷고, 타프도 이쁘게 접습니다.....
가끔 늦은시간까지 야근을 해도 좋다는....ㅎㅎ
언제나 그렇듯.... 머물던 자리는 흔적없이 정리합니다.....
코끝을 희롱하던 더덕향도...개성있는 여러종류의 새소리도 없었지만......
함께해서 즐거운 이들과 편안한 시간을 즐기다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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