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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사랑...

오지사랑 투어

지난 토요일 일요일....오지사랑분들과

대략....새말 ,안흥,비행기재,귤암리,가수리.....정선 어디쯤.....주천강변,평창강변,안흥....

지명이 정확치 않을수도.....

오랫만의 오지사랑 식구들의 반가운 얼굴들....

오랫만의 난장?

오랫만의 자연속에서 하룻밤..........

봄이 한 발짝 더 다가왔지만 조금 멀게 느껴지는 차가운 날씨.....

서울을 벗남으로 느끼는 자유.....

허접한 사진 몇장 찍고....항상 느끼는 내공부족........ ㅡ,.ㅡ;;

게으름으로 늦게 올려지는 사진들.....

출퇴근길의 관악산 끝자락에 연녹색의 옷을 갈아입는 나무를 볼때마다,

더두꺼운 옷을 입기전에 다시 가야지하는 생각이 머릿속에 가득찹니다.....

허접한 사진 몇장 올라갑니다.....


안흥에서 비행기재를 넘어서 귤암리로 .....



여름을 위해 준비한듯한 특색있는 나무다리...우디대장님,블랙잭님 .....


광하교위에서..... 오른쪽구석에도 다리 ^ ^;;



다리있는곳이 가수리......

가수리의 마스코트? 절벽위의 멋진 소나무와 도로 가운데의 소나무 (도로가운데의 소나무는 사진에 없네요..ㅡ,.ㅡ;;)



하룻밤 쉬었던 동남천변.....

밤새 모닥불은 타오르고.....소고기등심,석굴구이,약간의 알콜과 구수한 우디님의 육두문자도 안주거리가 되고...

오랫만에 반가운 이야기들로 저녁내내 집한채를 ? 불살랐다는.......

아침 식사후하룻밤 이야기가 남아있던 자리를 깨끗히 정리하고 이동...



길에 물이 지나가서,물속에 길이 지나가서....지날길이 거기뿐이라서...도강에 대한태클은 정중히 사양하겠습니다.....

지난여름 불어난 물에 도강을 하다 미션멤버를 해먹었던곳...... 도강하기 부담없는 깊이....

이곳도 도로와 다리공사가 진행되고 있더군요.... 한해,두해만 지나면 물을 안건너도 될듯 합니다...



랜드님의 도강....

지난여름의 흙탕물이 자꾸 생각나는건....ㅎㅎㅎ


조금은 쌩뚱맞게 산허리가 잘리고 작은 폭포가 있습니다....

꼭 필요해서 그랬으리라 생각을 해보지만 생채기처럼 보여져서 안쓰럽기도..... 그래도 직접보면 아름답기만 합니다.....



길은 물길과 나란히....통행량이 거의 없어 주행중 사진을 찍어보기도....



정선 어느구석.... 중앙선도 없는 작은 산길..... 주행중에 철커덕....ㅡ.,ㅡ;;



이곳을 지날때마다 사진을 한 번찍어봐야지 하는 생각을했던곳...

마침 제일 뒤쪽에 있어서...한컷....그러나 , 역시 ,허접한 사진만이 메모리에 저장되고......대략 OTL.....


이곳도 그냥 지나친 적이 없었던것 같다는...... 사진 찍는 랜드님......





게스트 하우스 앞의 작은 연못??? 수량이 조금더 많으면 그림도 멋지다는.... 찍히는 사진은 늘 허접하지만...

허접한 사진 하나......여기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