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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사랑...

06년 4월 30일 봄은 어디까지....1

노동절 하루....연휴의 여유가

부담없이 길을 떠나게 했다...

토욜저녁....회사 후배와 용산 cgv에서 덴젤워싱턴 주연의 인사이드를 봤다...항상 그렇듯이 영화 선택의 우선순위는

시간이다...ㅡ.,ㅡ;; 작품성 그런거보다.... 적당한 시간에 상영하는.....

영화를 보고 주차장에서 후배넘 뉴코 (32 셋팅) 시동이 안걸린다..... 스타트 모터가 사망...

견인 강제시동후....잠시 고민을..... 그래도 가자...산속 벼랑길에서 시동 꺼지면 대략 낭패라는...




비행기재 올라가는 입구.....빠르고, 편한길과 ,불편하고 돌아가지만 그래도 더 좋은길.....?



넓거나,좁거나 ,거칠거나...... 어떤 길이던 원하는 곳으로 갈수 있다는 ,시간과 노력의정도는 다르지만.....

좋은길로 빠르게 갈수도... 천천히 가며 주위를 둘러볼수도.....길에서 벗어나야 길이 잘 보인다는......

두길다 안전 할 수도, 위험 할 수도....길위를지나는 자가결정하는.........모두에게 똑 같은 길.......



불량 모델 회사 후배넘...(사진 찍고 싶은 충동이 전혀 안생긴다는....ㅡ,.ㅡ;;)

참 좋은 넘인데....걸이 없다는....





장승

비행기재를 넘어 대리석 광산 지나서 귤암리....... 가수리....방면으로 강변을 달리고....